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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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감님 10주념 조촐한 동네잔치~

      입양 10주년 기념으로 영감님 닭 한마리 푹 고아드리고 똘 샤르 찡이 마당냥이들 몫으로 담고보니 저랑 신랑건 국물도 없습니다...ㅎㅎㅎ 어쨌든 덕분에 조촐한 ...
      Date2010.08.16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샤르맘 Views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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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넙죽이 왔어요

      tlw;s
      Date2010.08.15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김토토 Views2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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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랜만에사진올려봅니다^^

      오랜만에 냥이사진 올리네요^^ 요즘활동이 뜸해서 좀죄송스럽네요~ㅜㅜ 사료를 받으면 항상포대를 모아두고잇어요 나비가 포근히 들어가서 자는걸 너무좋아하더...
      Date2010.08.15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냥이사랑v Views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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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벌써 일년...

      작년 이였어요~ 아가들5마리와 알록이가 이리저리 거처를 옮기는데 밤에 찍었더니 알록 눈이 레이저 광선 쏘고 있어서~ 재미있어서 올려보아요~이 아가들중 검뎅...
      Date2010.08.14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조이마미 Views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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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리집 태풍의 눈과도 같은 임보냥이^^

      요즘 업둥이 때문에 매우 심기가 불편한 쩐이... 삐딱선을 타기로 작정을 했는지 틈만 나면 하악질에 장난이 아닙니다. 어제는 괜히 지나가던 수라한테 화풀이를...
      Date2010.08.12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엄마 Views2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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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세모공주님 인물평좀 해주세요~

      공후인님이 구조한 울 삼각곤주님... 아랫글에 공후인님이 처음 구조했을때와 비교해서....지금은 인물 좀 나아졌나요? ㅋㅋㅋ 사람은 턱을 깎네 어쩌네 하는데....
      Date2010.08.12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미카엘라 Views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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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깡총이와 땡깡이

      귀가시간이 일정치 않아서, 매일 10여마리 분의 물과 사료를 주지만 밥먹고 가는 놈을 보지 못했고 보더라도 숨어서 사료와 물을 놓는 것을 멀찌감치 서 바라보기...
      Date2010.08.12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고보협 Views2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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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숨은 고양이 찾기~ 모두 몇 녀석이 있을까요~~~

      저희집 앞 제가 만든 텃밭이에요~ 제 텃밭인 줄 녀석들도 아는지 놀아도 거기서 노네요~ 고추가 어찌나 크고 무성한지 완전 나무~~ㅎㅎ 뙤악볕아래 그늘이 되어...
      Date2010.08.11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샤르맘 Views2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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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그걸로 충분하다

      좁고 불편한 낮은 담이라면 어떠냐 네발만 잠시 편안히 올릴수 있다면
      Date2010.08.11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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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벌써 2살이 넘었어요

      3개월 정도 됬을때 동물변원 지나가다 너무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들어갔다가 자기 데리고 가달라고 하는건지 하도울어대고 안아주면 저를 놓지 않아서 얼떨결에...
      Date2010.08.10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홍홍쑤기 Views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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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미카님댁 삼각공주님

      7.8 예전 구조글의 세모...아가 같은 날. 미카엘라님한테 반나절 쪼물딱 다굴???당한 후 깔끔해졌었던 세모양.. 미카님이 살포시 안고 갔을 뿐인데....... 쥐도 ...
      Date2010.08.10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공후인 Views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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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애기냥이 퇴원 했어요

      7워 17일 처음 발견당시 요녀석 살수나 있을려나 하고 불안감 백배 살릴려고 데려왔는데 우리집에서 못벼티고 하늘나라로 가면 어쩌나 하고 애지중지 관심가지며 ...
      Date2010.08.09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세느강 Views2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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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비 맞은 꼬맹이..

      이 아가는 알록이 의 아기인데 3마리중에 달랑 이 아이 하나만 전에코점이 아가들이랑 같이 살던 이곳에 계속 혼자 살아요.. 어제도 비를 홀딱 다 맞았는지,, 털...
      Date2010.08.08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조이마미 Views2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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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삶~4

      살아간다는건 고단하고 슬픈 일이다, 포식자의 위치에 있지만 몸이작고 힘이없는 탓에 우리는 언제나 쫒기며 산다, 느긋한 발걸음은 쫒기며 사는 묘생의 지쳐가...
      Date2010.08.07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T-2000 Views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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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삼복 더위라 목욕 시켰어요~

      ㅎㅎ..결심하고 하니 되긴 했지만 바둑이는 겁에 질려 날라다니고.. 문을 타고 올라가고..저는 땀 범벅되고..결코 쉬운일은 아니였네요.. 초초 스피드로 다하니 ...
      Date2010.08.06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조이마미 Views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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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안녕하세요~ 누리예요~^^

      넘 오랜만에 누리 사진을 올려요~ㅎㅎ 누린 잘 지내고 있어요~ 이제는 두달에 한번씩 병원 다녀요~ 넘 살이 많이 살쪄서 처진 뱃쌀때문에 유석쌤에게 뱃살이 맞냐...
      Date2010.08.05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딸기꼬마 Views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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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친절한 버투씨

      감자칩님을 집을 지키고 있는 넘버투에요. TNR을 한 나이많은 숫놈 왕초지만, 밥먹으로 오는 어떤 고양이에게도 사료를 내어주는 착한 넘버투씨 흘러들어 온 새끼...
      Date2010.08.05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고보협 Views2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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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겨울,흰눈,까망 삼형제

      까망이 입양 2일차네요 어제 한번 강제로 질질 끌고나와서 약한번 발라주니 제 손길을 거부하지는 않는듯하나... 겨울이는 까망이를 소닭보듯이...(원래 흰눈이 ...
      Date2010.08.05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겨울이누나 Views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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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하라,먹보,두두,삼색이

      조금 오래된 사진이긴 하지만 이사하는 내내 불안하던 하라. 결국 엎어져 잔다.... 하라에게 긴장과 공포감따윈 없었습니다. 새 베란다. 전에는 문턱이 높아서 ...
      Date2010.08.04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채련 Views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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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랜만에 태호 왔어염 ㅋ

      안녕하세요 ^^ 헤헤 오랜만에 태호가 더 늠름해진 모습으로 찾아왔어요 ㅋㅋ 보름 전쯤 중성화 수술을 무사히 마친 기념으로 선물해준 스크래처와 한껏 포즈를 ...
      Date2010.08.03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날아라태호 Views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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