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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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집앞을 죽치고 있는 고양이떼...

      우선 매일 출첵하며 밤을 보내다 가는 일랑이, 까망이, 주니어 입니다. 그니까 울집 죽냥이면서, 밥그릇 관리 매니접니다요. 얘네들이 노!~~~하면 밥 못 먹어요....
      Date2010.08.31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쭈니와케이티 Views3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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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엥기는 노랑아줌마

      6마리 새끼를 낳고, TNR하고 지금은 울 현관앞 바구니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이 노랑이 아줌마 아무리 보고 또봐도 이놈은 길에서 못살아갈 녀석이라 착찹합니다...
      Date2010.08.31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목군 Views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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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깽이 행복하라고 응원해주세요

      입양간지 일주일만에 저희집으로 다시 왔었요 또 토요일 입양 계획중입니다. 이번에는 잘 살겠죠~`
      Date2010.08.31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구르기 Views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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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발 만지는데 3년 걸렸었요

      통통이 이쁘죠?
      Date2010.08.31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구르기 Views2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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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귀여운 아이들~

      맨 위에는 시껌이예요~ 겁도 많고 제가 있으면 밥도 안먹어여~ 할마시가 하나밖에 안남은 애기랑 놀아주어여~ 몸도 이쁘게 항상 닦아주고..늘 같이있네여.. 가끔...
      Date2010.08.30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조이마미 Views2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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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앵두 온 첫날~★

      서울에서 천안까지 장거리 이동으로...피곤햇나바요 장난감을 너무 가지고 놀아서 그런가?ㅋㅋ 적응도 잘하고 맘마도 와서 주니까 잘먹네요~ 버스기사 아찌가 붙...
      Date2010.08.30 Category입양임보후기 By앵두엄마 Views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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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여름동안 이렇게 지냈어요

      우리 나비와 길동이 더운 여름 무사히(?) 잘 보냈어요 털옷입고 견뎌준게 그저 대견...ㅎㅎ 정말 더운 올해 여름이었죠? 털없는 사람도 죽을뻔...헥헥- 늠름하다 ...
      Date2010.08.28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게으른나비 Views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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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첫째 대장 꼬꼬-한살되었습니다.

      작년 8월, 새벽 12시가 넘어 급 배가 고파 큰 결심을 하고 편의점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산동네이다 보니 오르막길이 장난이 아니라... ㅋㅋㅋ 중간쯤 내려갔...
      Date2010.08.28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행복한 꼬치 Views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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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홍철이 인사드립니다~

      이 녀석이 길냥이 쉽터에 제가 올린 글 '고양이 한마리를 만났습니다'의 주인공 홍철이 입니다.. 한시도 가만 있질 않아서 몇 장 못찍은 사진 중 그나마 젤 잘나...
      Date2010.08.28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재주소년 Views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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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가을이(까망이) 최근모습~~~

      이제 그럭저럭 적응이 됐는지 다행히도 침대에도 올라가고 밥도 눈치보지 않고 잘먹네요~~ 애교작렬에 사람한테는 잘하나 욘석 겨울이와 희눈이한텐 털끝만 보여...
      Date2010.08.25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겨울이누나 Views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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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귀염둥이 뚱이 인사드려요 ^^

      나타난지 얼마되지않는 뉴~~~~페이스 뚱일소개합니다 사진은 몇번 올렸었지만 이녀석 다시한번 소개할께요 ^^ 등치는 남산만해도 귀염둥이 이쁜뚱이입니다 넘 착...
      Date2010.08.25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김토토 Views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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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밥돌봄 하는 길위의 노랭이 한쌍입니다...

      [고양이라서 다행이야]카페에 먼저 포스팅을 하였으나 TNR에 관한 답글들은 없으셔서 도움을 얻고져 다시한번 글올립니다. 즈이집 근처에서 밥돌봄을 하게된 집사...
      Date2010.08.23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달콩쌉살 Views3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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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위엄은 사라지지 않는다

      골목 끝 어딘가에서 태어나 아침 이슬 맞으면 눈칫밥 먹으며 살았지만 위엄은 사라지지 않는다. 없어지지 않는다
      Date2010.08.23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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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길냥이들... 그리고, 노랑이...

      안녕하세요. 이웃집 아저씨로 인해 문제가 있다가 지금은 어느정도 안정을 찾은 상태 억척아줌마 고등어는 출산을 했는지 배가 홀쭉... 요즘은 사료주는 곳도 화...
      Date2010.08.23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아자aja Views2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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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천재조각가 노아톰의 작품세계

      1. 완소쪼리 다음 작품 들어갔습니다. 1차작업중... ....삼다스쪼리.. . 다음작품구상 중....노아톰작가........ ........"창작의 고통은 겪어보지 않은자는 말을...
      Date2010.08.23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아톰네 Views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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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넙죽씨2

      Date2010.08.22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김토토 Views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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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하니에 입원중인 누리 사진이예요..출처: 쭈니와케이티

      대견하고 이쁜녀석.. 정말 상처가 거의 아물었어요..눈도 많이 차오르고,,
      Date2010.08.19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희동이네 Views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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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고양이 둘에 강아지 둘 :)

      기르는 사람인데요 ^^ 퇴근하고 집에 와서 얘네들 보면 참~ 시트콤이 따로 없습니다ㅎ 요 노랑이는 길냥이였다가 제 품이 쏘옥 들어온 천사입니다(노랑이 갓 7개...
      Date2010.08.18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애기누나 Views2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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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무럭무럭 자라는 옥상냥이들

      냥이들 자는모습 너무귀엽죠 ? 밑에서 사료꺼내고 있는데 저렇게 저를 쳐다보내요 ㅎㅎㅎㅎ 곰팡이성 걸린녀석도 사진엔없지만 약발라주고 소독해주고 하니깐 점...
      Date2010.08.17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데기 Views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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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꽃그지...성산이 아심까!

      산아~ 산아~ 푸루룬산아~~~샛바람에 떤적이 언제였던가... 요녀석,...3주간의 치료를 무사히 잘 견디고 꽃그지에서 식신으로 탈바꿈햇습니다. 첨엔 탈수현상만 ...
      Date2010.08.16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아톰네 Views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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