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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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월이...

      한달전 연안부두 쓰래기통을 뒤지고 있던 냥이를 넘 불쌍해서.. 데리구 왓는데...고양이는 첨키운거 거덩여.ㅋㅋ 강아지는 큰넘...(골든리트리버) 키워본적잇구요...
      Date2010.11.08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시월 Views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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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입양도 안되고 눌러 사네요...

      아깽이 이름은 장마 랍니다. 입양 관심있으신분 연락바랍니다.
      Date2010.11.08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구르기 Views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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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집고양이~ㅋ

      저희 고양이에요~ 치즈태비 녀석이 '호랑이' 6살~ 젖소도 아닌것이 턱시도도 아닌 녀석이 '까망이' 4살쯤~ㅋㅋ 마지막 인상 쓴 아가씨가 2살 정도된 '뽁실이' 다...
      Date2010.11.08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묘한냥이 Views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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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내 안에 하트 있다!!!!

      3년전 누군가 우리 가게 뒤에다 내다버린 아깽이 죽는다고 울어재끼고 있었는데.... 이젠..... 뚱때이 아가씨( 뽀미) 다이어트 좀 해얄텐데.. 앉아 있을때 거꾸...
      Date2010.11.08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닥집 고양이 Views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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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행복

      따뜻하게 비추는 한줄기 햇살에도 그저 배를 채울수 있는 한줌의 사료만 있어도 마냥 행복해 하는 아이들! (우리에게 돌 던지고 발길질 해대는 나쁜넘들~! 울아...
      Date2010.11.07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T-2000 Views2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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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박달팽이님댁에서 데려온 까만 고양이 네로예요

      (사진은 창가의 네로) 정말 제가 정신을 홀랑 빼먹고 있었나봐요;; 아침에 박달팽이님이 성별 물으시기전까지 그 중요한걸 물어볼 생각을 못했지 뭐예요;ㅁ; 뭐 ...
      Date2010.11.07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nene Views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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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밥 먹으러 오는 길고양이 중 두 마리

      흰 녀석은 무려 나를 쳐다 보며 꼬리를 흔들기까지 합니다. 남의 집 현관 앞으로 유유히 걸어 갑니다. 흰 고양이와 노란둥이 담 위에서 대치. 밥시간을 잘 비켜...
      Date2010.11.07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아준마 Views2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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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주인 찾아 주세여ㅜㅜ

      어제(11월 5일 ) 밤 11시 30분경 부천대 앞 사거리 근처 송뤌 타월앞에서 올 블랙냥이 구조... 사람과 넘넘 친화적... 아무래도 실수로 집 나온 듯 보임...털도 ...
      Date2010.11.06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박달팽이 Views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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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금동이에게 과연 길생활이 맞는걸까요....

      저희집앞에 언젠가부터 나타나 자리잡고 살아가는 예쁜 금동이.... 사람도 좋아하고 애교도 많은....그런아이를 저 뿐 아니라 고보협 회원인 다른분과 함께 돌보...
      Date2010.11.06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youni991 Views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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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다음번에 TNR할 길냥이 하고 아가들

      새끼들 나 떼면 TNR하려고 하는 애입니다. 이번에 5마리나 낳았습니다.
      Date2010.11.05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유리! Views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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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굴러들어온 돌님과 박혔던 돌님들

      가을이를 입양한지 어느덧 3개월이 훌쩍 지났네요~~ 역시 냥이들과 함께하는 하루하루는 빛의속도보다 더 빠르게 지나가는듯 @_@ 세 아들들은 처음보다야 사이가...
      Date2010.11.05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겨울이누나 Views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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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동거 일주일째

      경희님이 보호하시던 아기냥이 3마리 중 하나를 데려와 같이 살기 시작한 지 1주일 됐습니다. 작명권을 강탈한;;; 저희 애인님에 의해 '누니'라는 이름이 생겼는...
      Date2010.11.05 Category입양임보후기 By그린비 Views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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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햇님이 이뿐사진 올려요

      아직...좋은분을 못만났지만... 두분정도 관심있어 하시길래...연락 기다리구 있는중이랍니다 ^^ 발톱 조금 잘라줬더니..괜찮아졌어요 아직..사료보다 분율 더 좋...
      Date2010.11.04 Category입양임보후기 By김토토 Views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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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태호에요~ 안티는 아니에요 ㅋㅋ

      ㅋㅋㅋㅋㅋ 우리 태호 이러고 잡니다 ㅋㅋㅋㅋ '역시 잠은 이러고 자야 제맛이야~' 하는 표정으로 배 뚱뚱이 빨리 살을 빼야 할텐데 ㅜㅜ 얼굴도 커져서 경락마...
      Date2010.11.04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날아라태호 Views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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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가족은 항상 그렇다

      피붙이와 함께 산다고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좋지 않아도, 싸웠다고 해도 헤어지지 않는다 고양이도 예외는 아니다. 가족은 항상 그렇다
      Date2010.11.04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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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 Image

      유기묘 샴 발리니즈 '루루'의 근황입니다.

      올 6월 말경 저희 집 동네에서 발견 되었던 '루루'입니다. 목줄에 방울이 달린 것을 보고 반려자를 찾는 글을 올리기도 했었구요. 3-4 개월 지켜보다가 발정으로 ...
      Date2010.11.02 Category입양임보후기 By씨익 Views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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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웅이의 일기-추운건 싫어요!

      혹시 보셨나요? 웅이는 지금 이불을 꽉 깨물고 있습니다-_- 마치 꾹꾹이 할때처럼.. 꿈에서 엄마젖이라도 먹는걸까요? 웅이의 고기를 향한 처절한 울부짖음 (볼...
      Date2010.11.02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웅이누님 Views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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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동네 길냥이에요

      집앞 골목 주차된 차아래 어미와 새끼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사진으론 그리 안보이는데.. 새끼가 정말 비쩍 마른거에요. 도로 집으로 들어가서 사료를 가져왔어...
      Date2010.11.02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웅이누님 Views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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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살진이> 11월1일에 살진이^^

      목줄을 새로해서 한번 찍어봤어요^^
      Date2010.11.02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소풍나온 냥 Views1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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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엄마 달래와 아가 달래 (이번에 하니병원에서 TNR한 모자)

      Date2010.11.02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유리! Views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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