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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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우리까순이

      저희가 2달전에 분양을받았는데여 무슨종인지 몰라서 문의드려요 부탁드릴께요 사진보니까 네로랑똑같아서요 완전올블랙에 배에예쁜 하트모양이있답니다
      Date2010.12.05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까순 Views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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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위장술 둥이

      둥이의 취미는 위장술인듯합니다. 아래사진에서는 나무사이에 위장술을 했고 이번엔,, 어디일까요 ? 싹이 자라라고 땅위에 덮어놓은 큰비닐 속에 들어가서 절 쳐...
      Date2010.12.05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아멜리 Views2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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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냥이사랑님이 구사일생으로 살린 길냥, 꼬물이 콩이.

      냥이사랑님이 눈도 안 뜬 갓난 꼬물이를 구사일생으로 살려 이렇게 이쁘게 키우셨습니다.  먼저 콩이의 뒷모습입다 짠~~ 콩이의 앞모습
      Date2010.12.05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루나 Views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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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양순이가 집에 온지 1주일이 되어갑니다.

      보통 적응하는데 1주일은 걸린다는데.. 녀석.. 3~4일만에 적응완료.. 이젠 장난치다가 졸리면 제 무릎위에 올라와서 뒹굴거리다 자는군요... 녀석 덕분에 의자에 ...
      Date2010.12.02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늘그리운 Views2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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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집나간 꽃분이 동생, 꽃돌이

      11월 초, 밤 11시쯤 냐- 냐- 하는 새끼 고양이의 울음 소리를 듣고 우리집 건너편 초록색 표시가 된 담장을 넘어 들어갔습니다. 내 키보다 훨씬 높은 담장을 넘...
      Date2010.12.02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이건뭔가 Views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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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랜에 겨울이네 소식입니다 ^^

      서울오고 바쁘다는 핑계로 잘 들어와보지도 못하고 인사도 못드리고 ㅜㅜ 가을이 만나게 해주신 분들 모두 가을이 어찌지내나 궁금해하실텐데 사진 올려야지 올...
      Date2010.12.01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겨울이누나 Views1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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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고양이는 어디있을까요?

      제가 돌보는 둥이를 소개합니다 혹시 동이를 찾으셨나요?? ㅎㅎ 밥을 주기 시작한지 한달이 조금 넘었어요. 이제 서서히 마음을 열기 시작한 둥이입니다 저한테 ...
      Date2010.11.29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아멜리 Views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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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예티.화이티 .

      Date2010.11.29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히스엄마 Views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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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냥이 발자국

      눈이 많이 왔네요. 그래도 어김없이 와주시는... 사실 지난겨울 이런 발자국을보고 본격적으로 밥이라도 챙겨줘야 겠구나 했어요. 그 발자국들을 다시보니 ........
      Date2010.11.29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eric69 Views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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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옹이사랑님 보세요

      우리 큰아들 등위에 있네요 밥도 잘먹고 덩도 잘보고...근데 성격이 까칠해서 어울리질 못하지만 나아지겠죠머 ㅋ ㅋ
      Date2010.11.28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보들이 Views2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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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두 마리의 로망묘

      오늘은 저희 집에서 밥을 주는 냥이 2마리를 보여드릴 겁니다. 사진이 흐려서 힘드시죠? 얘가 자꾸 움직여서 이렇게 찍혔습니다. 사실 찍은 지 2개월 지난 사진입...
      Date2010.11.28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고양이엄마 Views2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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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울집 까몽이를 소개합니다

      목칼라때문에 불만이 가득한 까몽양 예전엔 잠을잘땐 이런포즈로,,,,ㅋㅋ 지금은 기운이 없는지 이러고만 있답니다....
      Date2010.11.27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옥이의하루살이 Views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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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행복한 다섯가족을 소개합니다~★행다소★(사진이 안보인다 하셔서 새로 올렸습니다~^^)

      우리 첫째 꼬꼬군^^ 2009년 8월 집주변에서 손바닥만한 것이 떡하니 앉아 있었다 ㅋㅋㅋ 꼬꼬군과 셀카 ^^ 카메라 잘 받는 미묘 꼬꼬군~ 둘째 치즈군^^ '고다'를...
      Date2010.11.27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행복한 꼬치 Views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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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동네에 살고있는 아가들이예요

      일년정도 길냥이들을 돌보고 있어요, 얼마전에 새끼가 태어나서 냥이가족들이 많아졌는데,,, 빨리 TNR을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
      Date2010.11.26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byakuran Views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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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애기들 자는모습이 너무 예뻐서..

      그저 둘이 엉겨 자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올려요..히힛... 히힛..짱구모찌에요...이마~~~~~~큼 컷어요~~ 나 어디있게~~~요~~ 잠자는 포즈 1. 엉아의 그루밍을 받...
      Date2010.11.26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모모타로 View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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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용인 수지 입양을 기다리며...

      어린 냥이에게 못된 짓을 한 나쁜인간을 욕하기에 앞서 수능을 코앞에두고도 얼굴에 큰 상처를 입고 죽어가는 아이를 위해 바쁜 시간을 쪼개준 아름다운 학생이 ...
      Date2010.11.25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구르기 Views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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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따옹이예요

      뚱이 개명했따옹~~~ 전 잘지내고 있따옹~~~~ㅋㅋㅋ 저희엄마께서 주말에 올라오셔 따옹이 등치보구 깜놀하시더니... 따옹이에 무한 애교에 푹 빠지셨어요 ^^ 어제...
      Date2010.11.24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김토토 Views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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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울집 마마 ~뽀리에요^^

      까칠한 성격의 소유자; 올해 7살 뽀리랍니다 -.,-; ㅋ 뽀리를 키우면서 냥이를 좋아하게되고, 불쌍한 길냥이에게 더더욱 관심이가고, 사료도 들고다니게되고, 매...
      Date2010.11.23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뽀리럽 Views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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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꼭꼭이에요~

      오랜만에 들리네요. 바쁜 현실이외에 고보협에 들어와 이것 저것 보고 있노라면 가슴이 메어와 괴로운 마음에.. 저도 모르게 점점 접속하게 되는 횟수가 줄어들...
      Date2010.11.21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김갸비 Views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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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주일전에 구조한 수정이 입양갔습니다.

      Date2010.11.21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유리! Views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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