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급식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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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맙습니다.

      은이맘언니한테 입양해 온 우리,두리 이제 청소년냥이가 다 되었고요. 우리 애들도 잘 있어요. 바쁘신데도 멀리서 와주신 은이맘언니.미카엘라언니.마리아언니....
      Date2011.01.24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히스엄마 Views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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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엄마 달래 아가달래

      Date2011.01.24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유리! Views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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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리 슈슈와 치치

      야근하고 집에 들어갔더니, 아주 기똥차게 집을 어질러줬어요!! 완전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더군요.. 이번이 3번째에요. 화장지를 엄청 좋아해요 우리 둘째 ...
      Date2011.01.24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치치슈슈맘 Views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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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떠나길 바라는 사람과 떠날 수 없는 고양이

      식빵 굽던 나무 의자, 비 가려준 팔각 지붕 우다다하던 통나무 기둥, 뒹굴던 마른 바닥 떠나길 바라는 사람과 떠날 수 없는 고양이 공원불빛만이 어깨로 내려앉...
      Date2011.01.24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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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수정)1/23 내 사랑 냥이들

      제가 있는 카페와 같이 앞으로 이곳에도 매일 사진 올릴예정이예요~ 그래도 문서첨부제한이있어서 카페보다는 적을듯 싶네요 ㅎㅎ 우선 어제 못올린것부터 올리고...
      Date2011.01.24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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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까몽양과 꼬순양... 노는모습,,,????

      정말 노는걸까염,, 한참 열심희 청소중이었지요,,,, 이젠 마주앉아두 눈길이 마주쳐두 하악질은 하지않구 ,,, 잘 붙어있답니다... 그런데 조심히 관찰한결과 꼬순...
      Date2011.01.23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옥이의하루살이 Views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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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저희동네에 사는 냥이들입니다~

      저희 동네에 사는 냥이들 사진들을 올려봤어요 오늘 가입하고 올리는거라서 약간 긴장이 되네요ㅎㅎ 아직 학생이라서 밤에 찍은 바람에 카메라플래쉬때문에 좀 하...
      Date2011.01.23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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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러브 (솜이) 인사올립니다~^ ^

      지금은 "러브" 라고 불리는 "솜이" 입니다.. 어찌나 다른 냥들한테 경계가 심한지 사랑이 넘치라고 러브라고~~^ ^ ;; 저희집 막내가 튼실한 땅콩을자랑하는지라....
      Date2011.01.20 Category입양임보후기 By깨몽 Views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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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우리집 떵 고냥이들

      우리집 똥냥이들 입니당. 폰으로 찍어봤는데..잇히히히히~ 사진 띄어 글 쓸라고 했떠니. 힘들어요 힘들어.. 글은 생략~~~ 우리 떵 고냥이들~~ 겨울이면 돌침대에...
      Date2011.01.20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rabbit-sin Views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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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성남복정동에 길고양이들 인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려요 애들을 하나하나 소개하자면 너무나 할 말이 많네요 사무실에서 애들을 돌보고있습니다 2마리(사무실안)+2마리(들락날락)+5마리(밖에...
      Date2011.01.20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짱아꼬꼬 Views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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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우리 학교에 서식하는 냥이입니다

      학생들 몇명이 공동으로 물도 떠주고 사료도 사주고 보살펴주는 냥이입니다 학생들끼리 돈을 모으다 사료값이 부족해서 저번에 여기에 도움을 청했는데..다행히 ...
      Date2011.01.19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점매 Views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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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날이너무춥네요~ㅜㅜㅜ아흐~

      날이좀덜추울때 찍은사진이예요^^처음엔 죽어라 집에안들어오더니 이젠 앞베란다에 잘들어와요 들어와서 휴식중이랍니다~ 이때까지만해도 별로안추워서 박스만 ...
      Date2011.01.19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냥이사랑v Views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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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꼬순양 적응기 2탄,...

      오늘도 일찍 퇴근한 날인 관계로 꼬순양 적응기 2탄을 올립니다 어찌나 적응을 잘하는지... 대견하기까지 합니다 이젠 까몽양이 어찌하던 별루 신경쓰지 않고 먹...
      Date2011.01.18 Category입양임보후기 By옥이의하루살이 Views1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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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기다림은 고양이의 또 다른 이름이다

      기다림은 너희들의 또 다른 이름 아무리 배가 고파 입가로 침이 흘러도 다리가 스스로 멈추고 몸이 알아서 기다린다 그래도 허기에 흔들리는 눈빛은 어쩔 수가 ...
      Date2011.01.18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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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꼬순양 적응기

      꼬순양의 새집 적응기..... 아무리 봐두 꼬순양이 원래 있던 냥이 같고,,,, 까몽양이 이제 울집에 첨온 아이마냥 숨어있기만 하네염,,,ㅋㅋ 이젠 밥주는 사람이 ...
      Date2011.01.17 Category입양임보후기 By옥이의하루살이 Views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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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양재동 귀요미들

      #1 회사앞에서 밥주는 길냥이 3마리 중 우리동네 최고 미녀라 나름 불리우는 녀석. 사진발이 좀 안 받네요 --; 사실 암컷인지 수컷인지 모르지만,, 그냥 <이쁜이...
      Date2011.01.17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냥이홀릭 Views2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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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고양이, 그렇게 산다

      상황이 나를 버리면 내가 상황에 맞춘다 고양이 그렇게 산다
      Date2011.01.17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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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길냥출신의 초절정미묘 알콩이와 달콩이!!

      길냥이 출신이지만 엄마 아빠가 앙고라와 페르시안 사이에서 태어나 미모가 초 절정입니다. 어떤 분이 4마리를 다 델고 오셔서 그 중 두 마리를 냥이사랑님의 소...
      Date2011.01.16 Category길냥이였어요 By루나 Views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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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여전히 열심히 크고 있는 누니양-

      이 꼬맹이.. 어찌나 혈기가 넘치는지 정신이 없네요. 역시, 가장 이쁠 때는 잘 때. 그 다음은 자다 막 깨서 아직 졸린 상태로 반겨줄 때. 사진 찍을 때는 그래도 ...
      Date2011.01.15 Category우리집고양이 By그린비 Views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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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옥탑방고양이 남매 - 깜놀이 호순이

      
      Date2011.01.15 Category내사랑길냥이 By양양이 Views2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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