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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냥 삼형제
2-3년전 아버지를 졸졸 따라와 먹이를 얻어먹고 마당에서 자리를 잡은 길냥이가 이제는 새끼를 두번이나 낳은 아줌마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새끼들이 어미와함... -
밥 놔두는 곳에 한번씩 와주시는 야옹이!!
아무리봐도, 옴마 아니면 아빠쪽에서 품종묘의 혈통이 들어있는듯 하더군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지난 여름부터 지금까지 제가 밥 챙기면서 아직은 아픈 곳 없... -
수유동 광산사거리 근처 길고양이들이에요~
여기까지는 여름에 찍은거에요 아래 사진은 이틀전에 찍은거 인데요 고양이 머리가 많이 다쳐 있어요... -
강쥐사료를 먹는 냥이~
집앞골목길에 강쥐를 위해 놔둔 사료그릇. 퇴근하면서 빈그릇에 사료를 채워주고 있는데, 뒷통수가 따가워서 쳐다보니 바로 저녀석이다. 눈치보면서 강쥐사료를... -
방울이
벌써 5살이 되었네요. 아파트 지하에서 살아요. 경비 반장님이 잘 돌봐주세요. 매달 사료 7,5 키로랑 캔 한 박스 사드리거든요. 밤에는 지하실에서 자고 낮에는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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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연 (삼실에서 만난 길냥이^^)(사진 수정해봤는데 보이실런지 몰겠네욤 ㅜㅜ )
창고겸삼실에서 이것저것 정리하고 .. 차한잔 마시려는데 .... 밖에 내놓은 대추 박스를 기웃기웃? 캣맘눈에는 고양이만 보인다고 뭐징 ? 하고서는 나가보니 ...... -
선물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눈팅만하다..올만에 글올립니다... 총회...동영상 보고 댓글 올렸는데....새해 선물이 왔네요.... 간식을 많이 보내주셔서....지인과 나눔했어요..... -
초코
아들 보살피고 있는 초코예요. 밥 배달 왔다고 하니까 나와 줍니다. 얼마전에 보금자리 빼앗겼다가 다시 안정을 찾았답니다. 오른쪽 구멍이 지하실에 있는 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