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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는내운명2014.12.12 00:23

메일 받고 바로 주문하고 받은후 오늘 출근길 퇴근길 지하철 안에서 눈물왈칵에 토끼눈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슬픔이기보단 감동이고 동감이여서 정말 잘 보았다는 마음 가득입니다. 찰카기님의 책 앞으로 더욱 많이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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