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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2014.01.09 10:22
출근길에,길고양이 밥주는 곳에,사료,물 놔두는 집에 사는 아줌마랑 딱!왜 남의집 옆에. 고양이 사료 놔두냐고,ㄱ고양이가 이쁘면,본인집에 데려가라고,벅벅 소리듣고,무조건 미안하다고.....담부터 안놓겠다 하고. 출근하는길에,,,우울했는데,,이런 기쁜 소식을 접하니,,욕먹고,, 우울했던 기분이 싹 날아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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