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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고양이(서울/용산)2012.04.25 19:43

트위터 병신들이 갈데까지 가는군요. 나잇값 못하고 설쳐대는 작자들 무슨 정신으로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고다 같은 곳엔 완전 자기 입장만 변호하는 식으로 왜곡해서 올리며 공감을 구걸하곤 하지요. 아니면 말고~ 라는 식의 더러운 정치인 행태를 보이면서 정작 본인은 정의의 사도인양 착각하는 사람들이 날이 갈 수록 늘어나 걱정입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마음만 있을 뿐이지 시민적 양심과 인간의 이성은 마비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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