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후기 선정 이벤트] 돌보시는 길고양이를 위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 운영지원2 | 2020.05.13 |
| 공지 | [필독]후기 작성방법 + 추가제출서류(조건부) | 고보협. | 2014.01.09 |
| 공지 | ★ 이곳 게시물은 협회 치료지원 받은 길냥이 소식 올리는 란입니다 구조요청,문의 작성은 묻고답하기에 작성해주세요★ | 감자칩[운영위원] | 2012.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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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하니동물병원에서 미미 치료 받았습니다.
가게 뒷쪽 창고에 와서 밥을 먹고 가는 길냥이 미미입니다. 오늘은 다른날과 다르게 밥을 놓아두는 곳 근처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있길래 이상하다 싶었는데 자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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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보협휘루네] 잠복고환 삼성이와 행복이 치료 받았습니다.
다리 골절에 배뇨장애로 휘루네 입소하게 되었던 삼성이입니다. 잠복고환으로 발정이 종종 나타나게 되어 병원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잠복고환은 발정 스트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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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보협 휘루네] 오성이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7/28일 휘루네의 오성이가 왼쪽 뒷발바닥패드의 상처로 병원에 치료받으러 다녀왔습니다~ 평상시에도 거의 날라다니는듯이 잽씨고 잽싼 오성이(일명 촐랑이,쫄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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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이 다시 병원 다녀왔습니다.
지난 7월12일 토요일 저녁에 아파트 주차장에서 구조한 페르시안 여아 치료 소식 전합니다. 7월28일(월) 병원에 다녀온 이후로, 특별한 점은 없이 잘 먹고 잘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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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병원에 입원했던 채플린 퇴원했습니다.
구내염으로 하니병원에 입원했던 채플린 퇴원했습니다. 일단 퇴원하고 경과를 지켜보자고 하셨어요. 15일분 약 받아왔구요, 약은 계속 먹이지 말고 밥을 되게 못...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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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로 수술했던 길냥이 송이 퇴원했습니다~^^
https://www.catcare.or.kr/index.php?mid=rescue&page=2&document_srl=2160901 벌써 시간이 두달이 다 되어가네요... 골절로 수술했던 길냥이 송이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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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이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7월12일 토요일 저녁에 아파트 주차장에서 구조한 페르시안 여아 치료 후 소식 전합니다. 처음 만났을 때는 동네 주민의 자동차 아래에 있어서, 그 주민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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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보협은 생명입니다
먼저 고보협에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드리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 )( . . )( . . )( . . )( . . )( . . ) 공주에요 올 2월에 중성화 때문에 여러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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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광교_공사장 길냥이_치노_기억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엉치뼈 쪽에 상처입고 삐쩍 말라 공사장에 숨어지내던 냥이 '치노'를 구조한 사람입니다. 그간 치노는 고보협 후원 병원에서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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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플린, 하니병원에 입원했어요.
채플린, 23일 하니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전에 치료받았던 구내염이 심해져서 목에 조직이 자라서 목구멍이 좁아졌고 그때문에 음식을 잘 못 넘겼대요. 숨쉬기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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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뼈가 부러진 길냥이 치료 지원 후기 입니다.
대림동에 사는 길냥이인 갈매기와 갈매기 새끼의 치료 후기 입니다. 사람에게 맞아 골반뼈가 부러지는 사고를 겪어 고보협에 구조 신청 후 목동하니동물병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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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 오늘 퇴원 합니다
한달 훌쩍 넘게 입원하고,오늘 퇴원해요 다친턱이 예전으로 입밑을 감싸진 못하지만 그래도 먹고.사는덴 지장이 없을거라 합니다 턱주변이 약해져서 다치거나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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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곡동 식당천장 구조 이깽이 두넘
한달전부터 심술굳은 부부가 난리치던 식당천장에 새끼입니다. 몇차례 방문에도 얼굴을 보여주지 않다가 어젯밤 자정이 되서 너무 배가고프고 탈수가 심했는지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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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염과 구내염길냥이 퇴원했어요~~
처음 포획할당시 입가에 피와침이 범벅이되어 움직임도 둔하고 숨을많이 헐떡거리고 있었어요.. 6월 12일날 입원하여 25일날 퇴원하였습니다. 송곳니를 제외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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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지원받은 노랑이와 까미가 퇴원해 잘 지내고 있어요
구내염으로 잇몸이 붓고 잘 먹지 못했던 노랑이와 구내염으로 침이 많이 흘러 털이 떡지도 많이 뭉쳐있던 까미가 치료 지원을 받아 목동 하니 병원으로 입원하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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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구내염 짹짹이 퇴원했어요~
어릴적 발병한 극심한 구내염으로 오랜 세월 고통속에서 지낸 짹짹이를 어제 퇴원시켰습니다. 항상 피와 고름이 섞인 침을 질질 흘리며, 깡마른 체구에 갑옷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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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친구들 구조/치료/TNR
지난 6/21 마당에 가끔 밥먹으러 오는 검둥이가 다리를 다쳐서 다리를 들고 밥 먹으러 왔습니다. 워낙 가끔 오는 녀석인데 다쳐서 오니 맘이 급해서 감자칩님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