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후기 선정 이벤트] 돌보시는 길고양이를 위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 운영지원2 | 2020.05.13 |
| 공지 | [필독]후기 작성방법 + 추가제출서류(조건부) | 고보협. | 2014.01.09 |
| 공지 | ★ 이곳 게시물은 협회 치료지원 받은 길냥이 소식 올리는 란입니다 구조요청,문의 작성은 묻고답하기에 작성해주세요★ | 감자칩[운영위원] | 2012.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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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한테 해꼬지당하던 새끼냥이 치료후 방사예정입니다.
급식소를 두고 밥주며 돌보는 TNR된 암컷 두마리가 사는 곳에 한달전부터 갑자기 나타난 녀석이 있습니다. 제가 발견한 것은 며칠 되지 않는데, 주변 사람들 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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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구내염으로 치료받던 점댕이 퇴원했습니다.
심한 구내염으로 장장 52일간의 길고도 긴 병원 생활끝에 드디어 점댕이 퇴원했습니다. 점댕이가 드디어 건사료를 잘 먹어서 병원에서 퇴원해도 된다고 해서 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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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도 퇴원했어요^^
오늘 병원에 내원해서 원장선생님 뵙고 도도 눈상태에 대해 들었습니다,,,, 추석연휴때 구조되었을당시엔 한쪽눈이 넘 심각해서 집근처 응급병원에서 간단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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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잘린 노랑이(레오) 퇴원했어요.
오늘퇴원시켜서 방사했습니다. 아이가 너무 순해서 혹시 입양시킬 수 있지 않을까 고민했는데, 의사 선생님이 이미 많이 커서 아이가 힘들수도 있으니 그냥 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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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플린이가 하니병원에 입원했어요..!
안녕하세요~! 저희 플린이는 학대로 인한 몸에 창상을 비롯한 여러 상처가 있었고 8/17 구조 후, 다음날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은 결과 횡격막 파열이라는 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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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보러갔다왔습니다,,,,
저번주 목요일 갔다오고 꼭 일주일만에 다시 도도를 보러갔다왔습니다,,,, 저번주보단 경계도 없어지고 사람품을 좋아하는거같아요,,, 쓰다듬어주니 골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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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잘린 노랑이(레오) 곧 퇴원합니다.
꼬리가 잘린채 피부가 벗겨진 노랑이 어제(19일 금요일) 실밥 뽑았다 연락왔습니다. 목요일에 면회하러 갔었는데, 하니 동물병원에 전염병 걸린 고양이가 들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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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총회에 참석했던 naro7441입니다^^. 약 복용 후기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번주에 건국대학교에서 했던 고보협 총회에 참석헀던 naro7441입니다. 기억하시나요?ㅎ 아직 정회원이 아니여서 참관만 했었던 학생입니다ㅎ 저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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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으로 인해 피부에 구멍이 났던 코비, 오늘 퇴원합니다^^
어제 퇴근후에 병원 들러서 찍은 모습이에요. 코비는 눈에 보이는 상처보다 피부손상부위가 훨씬 넓어서, 윗가슴 부분과 아랫가슴 부분을 절개한다음, 고름을 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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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치료를 끝내고 새삶을 얻은 행복이~
어찌 저런 몰골로 불쌍하게 살까ㅠㅠ 숨어지내는 주인 아주머니도 죽는게 낫다고 하시던...그 아이.. 제가 첨부터 돌보던 아이도 아니고 그저 음식집옆에서 밥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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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부위에 고름이 주먹만큼 차올라 고통받던 코비..3cm가량 상처를 후벼파던 미친 캣맘 아줌마로 부터 납치후 수술 받으러 입원중입니다.
추석 연휴가 끝나고, 밥주던 창고 아이들이 쥐약으로 의심되는증상으로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아이들이 최후의 장소로 택한곳은 평소 형제들과 젖먹고 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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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노랑이
글을 쓰려고 하니 또 맘이 아프고 눈물이나지만 고마운 고보협 덕에 후회없이 치료할수 있게 되었기에 경과와 소식 알려드리려고 글 올립니다. 고양이의 종류: 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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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하니병원 아가 나비 입원했어요^^
어미와 함께 구조한 나비 목동하니병원에 지난 12일에 입원했습니다. 거의 먹질 않고 설사는 물게 계속하며 영 움직임이 없는 것이 사실 희망이 없어보였던 나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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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병에 걸린 장군이 치료중입니다..~~
장군이는 제가 밥주는 곳에 늘 찾아오는 아이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가끔 올때면 유순한 성격으로 밥을 먹던 멋진 남자아이였습니다. 얼마전 한동안 보이지 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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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수술한 "꼬리씨 퇴원했습니다."
..방사하는 사진을 같이 올리겠어라는 그런 야심을 품고...찍으려고 엄마와함께 노력했으나... 실패했어요...; 어둠을틈다 재빠르게 사라지는데...당최....그빠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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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계질환 투병중인 "대견이"퇴원했습니다.
지난 달 추석을 앞둔 24일에 아파트 베란다아래 구석에서 죽은듯이 웅크리고있던 녀석이에요. 이제 4개월 반쯤 된 남자아이고 이름은 대견이라합니다. 대견이 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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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꺾인 냥이 어제 퇴원했습니다.....
갑자기 어느날 심하게 다리를 다친 냥이가 저의 아파트로 들어왔습니다.... 처음에는 밤이라 자세히 못보고 다친줄을 몰랐는데 다음날 저녁 6시경 아파트로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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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보러 갔다왔습니다,,,,
도도가 입원한지 열흘이 되었습니다,,,,일주일 수술 입원할 예정이었는데,,, 워낙 어리고 영양이 좋치않아서 케어를 한후에 수술해주신다고 입원이 조금 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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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 퇴원했습니다^^
혈액검사/ 범백검사/ x-ray촬영/ FIP항체가검사/ 입원(2박) 복막염이 아니었습니다. (입원할 당시에도, 복막염이 아닌걸로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잘 먹고, 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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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 치료중입니다.
탈장 의심되던 노랑이 구조해서 목동 하니병원에 갔었는데, 탈장이 아니라 꼬리가 잘리고 피부가 완전히 벗겨져 있었습니다. 구조후에도 계속 피를 많이 흘리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