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it for adoption 까마귀 밥이 될 뻔했지만 글 아톰네 사진 도하 같은 캣맘을 만나게 되면 무척이나 반갑다. 하지만 연락이 오면 걱정부터 되는 사람도 있다. 다름 아닌 궂은 캣맘 일은 남에게 미루는 사람들이다. 예를 들어 아픈 고양이나 새끼 고양이를 발...
Art : painting 고흐에게 고흐에게 2014년 12월 2일에 플라네르가 네 마리 고양이를 선사한다. “이젠 외롭지도 자학할 일도 없으실거예요.” 45.5 x 53.0cm, Mixed Media Artist by Kim-Kyuhee(http://blog.naver.com/kkhjjm)
New year special 휘파람 소리로 크는 스페인 고양이들 그림쟁이 알타퓨야고양이보호협회장 유혜영 ‘휘이익~’. 고양이를 부르는 휘파람 소리가 지중해 푸른 물결을 타고 멀리 퍼져나간다. ‘후다닥~’. 15~20마리의 고양이들이 부산히 몰려든다. ‘오도독~’.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