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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 두 얼굴의 그녀, 채림이
부제(副題): ' 오늘 침 쫌, 뱉었다 아이가~!!' 우리 채림양을 임보한지 어언~ 한 달하고도 10일. 너무나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우리으 채림양. 이렇게 사랑스럽고 조신한? 우리 꼬마숙녀가 괴물로 돌변하는 순간이 있었나니... ♬뚜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 -
하레 & 하루
요 몇일사이에 부쩍 자란 하레랑 하루 사진 방출합니다 ㅎㅎㅎ 여기저기 지인들을 통해서 입양처를 알아보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좋은 주인을 찾아준다는게... 욕심 같아서는 보내고 싶지 않지만 , 제가 해외에 있을때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지금 당장 ... -
태양이 소식이에요XD
언제봐도 참 잘 생긴 태양이 입니다! 오랜만에 사진을 가지고 와보네요 그동안 시험기간이어서 정신이 없었어요. 이번 시험은 집에서 공부했는데 거의 매일같이 밤새는 와중에 옆에 항상 태양이가 있어서 마음이 좋았습니다ㅠ////ㅠ 팔불출 같지만....정말 잘... -
마키예요~~
ㅋㅋ 저와 같이산지 이제 5일째이네요~이제 완전히 적응해서 잘놀고잇어요 ㅋㅋㅋ 너무 잘놀아서 탈이예요 ~~ -
하레♡하루 그리고 바스락 캣터널
날씨가 무척이나 더워졌길래 얇은 옷 좀 살까하고 쇼핑을 하러 갔습니다~ 그러나...............분명 옷을 쇼핑하러 갔는데 제 양손에는 우리 새끼들 먹을것, 놀것만 가득.... ㅠ_ㅠ 어떤분이 쪽지로 아가들 사진 좀 더 올려달라고 해서 또 올립니다~ ㅎㅎ 요... -
순이 아가들이 태어났어요
5월 16일생들이랍니다. 남아4 여아3인 듯해요. 아빠되는 철이는 15일날 입양간 걸로 되어있네요. 이렇게 이쁜 자기새끼들 한번 못보고 가다니 조금 마음이 아프네요. 어쨌든 그건 그거대로 잘됐습니다. 수고들하셨습니다.^^ 초산임에도 불구하고 한꺼번에 두마... -
하레 & 하루
임보중인 아가냥이들입니다~ 그렇게 낯을 가리고 하악질하던 아가들이 이젠 제가 가는데로 졸졸졸 따라다닙니다. 밥도 엄청 잘먹고 잘 크고 있답니다. 아가냥이들 이름이 없이 지내다가 이름을 지어주어야겠다 마음먹고 곰곰히 생각하다가 , 맑고 따스한 봄날... -
지금 산호 마노네 집에는 요.
지난 5월 20일 부터 마노가 배탈이 났어요 건사료를 시작한지 2일 만에.... 병원에 가니 단순 장염이라고 해서 주사 맞고 약 타왔는데 일요일 저녁 부터 산호가 마노와 똑 같은 증상으로 아프기 시작 하네요 월요일 아침 산호는 토하기도 하고 둘을 데리고 병... -
[임보] 천하무적 '채림'양 @.@
4월 29일 웨딩홀 화단에서 버려져 헤라님이 구조하신 '채림'양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며칠동안은 낯선 환경 탓인지, 케이지에서 안절부절 못하며, 울고 보채기도 했지요. 현재는 이렇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 어린 아가라서 그런지, 딱히 무서워하거나 ... -
오늘 입양보낸 빵돌이입니다
5월 8일 집앞에서 데려온 빵돌이(브레드). 너무 어려서 2주동안 데리고 있다가 고양이가 처음인 젊은 부부에게 보냈읍니다. 신랑이 입양메일을 보내고, 또 며칠있다 너무 너무 키우고 싶다고 전화까지 해오는 열성을 보아서 보냈읍니다. 부부 모두 인상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