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색깔이 꼭 봄빛이네요~~
귀가 잘린 고양이.. 랑이 이야기
루비네 3월 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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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새장에서 구조한 냥이 사진입니다..
청계천 새장에서 구조한 아픈 냥이 입니다.. 많이 아프기는하지만 너무 이쁜아이랍니다. 구조당시까지만 해도 울지도 먹지도 않고 정말 피설사를해서 케이지 바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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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회사냥이들 근황 올려요
꼼이를 보내고 꽤 힘들었는데 기운이 하도 넘쳐서 맨날 사고치는 메이 덕분에 많이 나아졌습니다. 뭐, 요러고 있습니다. 최근 귀를 하도 긁어서 병원을 가보니 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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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돌이
어느 날 느닷없이 나타나서 아파트 지하실을 점령했어요. 지하실에는 이미 아기 두 마리가 (암컷) 살고 있는데 구돌이 때문에 한 마리는 다른 동으로 가버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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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된 일곱냥이
안녕하세요 대가족 아루입니다. 그제 고아된 일곱냥이가 있는 곳에 몇몇 분들과 다녀왔습니다. 늦은 시간, 갑자기 낯선 사람들이 들어닥치는 바람에 냥이들이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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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와 나는 한곳을 바라봅니다
희야하고 부르면 얼굴 찡그리면서 대답도해요 한발은 벌어지고 한발은 오므리고 다 따로 놀아도 너무 이쁜 희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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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울고 돌아 다니다 벌서고 있어요
크리스가 하도 울고 돌아 다녀서 언니야가 옷 입혀 놨어요 그러면 꼼짝도 안하고 저렇게 앉아 있어요 지금은 저러고 졸고 있네요 왜 옷을 입히면 얼음이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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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 솜사탕입니다.
우리집 솜사탕입니다. 작년 ...보슬비 내리던 날 , 아파트 주차장 입구에서 차들을 아슬아슬 피해다니며, 다리에 힘이 없어 픽픽 쓰러지던 것이 안타까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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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희야 돌기념 사진이에요
2011년 3월 세상에 태어나 7월 나에게로와 온갖 병치레 다하고 9월 정식으로 우리 가족이 된 희야 돌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