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조회 수 2477 추천 수 0 댓글 7
CIMG3996.JPG CIMG4278.JPG 20100411121842_45296755.jpg 울 카이 배란다 구경중이예요,

울  카이 벌써 나랑 동거한지 5년 되어가네요 울 신랑님두 울  카이 좋아라하구 넘 좋아요 :)울  카이를 소개할께요 !!

울 카이 가족 함께 있음 제일루 행복해 한답니다 그래서 마지막 사진 울 카이 랑 울 신랑님과 함께...제가 개인적으로 무지 좋아하는 사진이랍니다...
  • ?
    모모타로 2010.05.11 23:55

    제 컴터가 이상한걸까요;;; 카이 사진이 안보여용~;;

  • ?
    나옹나루 2010.05.12 10:33

    저도 안보여요~

  • ?
    까미엄마 2010.05.12 11:05

    저도 안보여요. hyunha님 쓰신글 수정들어가셔서 다시한번 등록키 눌러봐주세요. 저도 저번에 사진이 안보이길래 그렇게 했더니 다시 보이더라구요

  • ?
    히스엄마 2010.05.12 14:57

    본문삽입을 안누르고 등록을 하면 이렇게 되드라구요.

  • ?
    hyunha 2010.05.12 22:27

    ㅠㅠㅠ 울 이뿐 카이가 진짜루 안보이네요  ㅠㅠㅠ 본문 사입을 해야 한다구요? 그면 다시 시도 해봐야겠네요 

  • ?
    까미엄마 2010.05.13 13:35

    첫번째 사진보며 그림인 줄 알았어요, 카이 외투가 무쟈게 아름답습니다.

  • ?
    소풍나온 냥 2010.05.25 03:31

    이쁜 털코트~~~~~~


  1. 요 엔 울 카이 예전 한국에 살때 제친구 동네에서 구조한 아기양이 카이랍니다

    울 카이 배란다 구경중이예요, 울 카이 벌써 나랑 동거한지 5년 되어가네요 울 신랑님두 울 카이 좋아라하구 넘 좋아요 :)울 카이를 소개할께요 !! 울 카이 가...
    Date2010.05.11 분류우리집고양이 Byhyunha Views2477
    Read More
  2. 모자상봉!!

    공개수배이후 오늘 드뎌 돌아온 점박이.. 흑...정말 기대도 못했는데... 근데 회색이는 어떠가 팽개쳐두고 왔니? 흑 어쨋든 돌아와 줘서 고마워~ 왼쪽얼굴에 가면...
    Date2010.05.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모모타로 Views3318
    Read More
  3. 둘째, 케이티예요..

    울집 남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케이팁니다. 가까이 얼굴을 대면 으레 뽀뽀하려는줄 알고 입을 맞춰 줍니다. 성질은 깐깐해서 싫어 하는 일은 절대로 안...
    Date2010.05.11 분류우리집고양이 By쭈니와케이티 Views2862
    Read More
  4. 누렁이 아지트에 누렁이는 안오고 자꾸 새손님이...

    부어도 부어도 늘 비어있는 누렁이 아지트의 누렁이 밥그릇... 허지만 누렁이는 보이지 않고 자꾸 새식구가 오네요^^ 근데 이번이 2번째 새식구인데 2명 다 노란...
    Date2010.05.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모모타로 Views3720
    Read More
  5. agi

    ^^첨부
    Date2010.05.11 분류길냥이였어요 By애기누나 Views2231
    Read More
  6. 제가 돌보는 울 길양이들 애들이 내 친구예요 ^^*

    어느덧 여기 포르투칼에서 지낸지 거의 2년 반이 되어가네요 여기 길양이들 구조두 많이하구 이젠 한마리씩 조금씩 돈을 모아 중성 수술두 시키구있어요 이제부...
    Date2010.05.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hyunha Views4053
    Read More
  7. 어떤넘

    요즘 어떤넘이 내영역으로 이사를 와서리 심기가 영~불편하기 짝이없습니다. 집사란 인간은 그넘만 오면 환장을 하고 좋아라 하니 그것도 눈꼴시려서 못볼 지경...
    Date2010.05.10 분류내사랑길냥이 ByT-2000 Views3478
    Read More
  8. 기다림이 본능은 아닐텐데

    기다림이 본능은 아닐텐데. 길 위에 짧은 삶 이지만 누군가를 언젠가를 약속은 커녕 기별도 못받고 기다리며 견뎌낸다. 그들의 낮은 숨에 콘크리드 바닥이 촉촉...
    Date2010.05.10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3658
    Read More
  9. 울집 첫째 쭈니를 소개합니다.

    울집 첫째 쭈니입니다. 독선적이고 이기적인 면이 있고... 혼자서 오래 지내다보니 고양이들끼리의 사교성이 좀 떨어지더니만.. (둘째 케이티 들였을때, 힘들었죠...
    Date2010.05.10 분류우리집고양이 By쭈니와케이티 Views2851
    Read More
  10. 밥먹으러 오는 순이네 가족~

    할아버지가 돌던져서 저희집 마당에만 밥을 주는 이후로 거의 매일 6시 반쯤 되면 정찰을 나오는지 한놈이 먼저 와서 밥 살짝 먹고 갑니다. 그리고는 다시 갔다가...
    Date2010.05.10 분류내사랑길냥이 By샤르맘 Views333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371 Next
/ 371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