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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2.01.22 21:01

1/22 내 사랑 길냥이

조회 수 3367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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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야5ㅡ고양 2012.01.22 23:21

    카이님 일년도 엄청고생했어요 쑥쑥크는미남이 고아보고잇음 절로웃음이...특히나 별이달이 늘짠하고 아빠대장은엄청기특허구 장하고...그짝애들은 어찌그리 다들사랑스럽담니까...근데요즘 블랙이가잘안뵈는거죠? 아 다시확인했어요ㅎ블랙이가더매력적으로이뻐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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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현 2012.01.23 15:19

    카이님이 돌보는 냥이들 추위 걱정 안해도 될것 같아 다행이군요.

    저렇게 라도 밥먹고 살아갈수 있기까지 얼마나 먼길을 돌아 온것 같은 기분이네요.

    항상 냥이들 잘 보살펴주는 카이님...늘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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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비나(서울/도봉) 2012.01.24 20:06

    날씨는 이렇게 추운데..... 아이들이 힘들지 않고 조금이라도 편했으면 하는 맘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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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주소년 2012.01.24 22:41

    카이님도 올해도 화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1/22 내 사랑 길냥이

    모두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ㅎㅎ 올해에도 화이팅~!! http://jungjung8095.blog.me/40150170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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