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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길냥이사진관

우리집고양이
2012.01.16 00:09

우리집 양이 카이라 합니다

조회 수 2018 추천 수 0 댓글 4

언제나 재롱부르구 웃음을 주는 울  집 복덩이  카이를  소개 할께요...그런데  이게  왠 날벼락입니까 .

언제 좀  카이가  낌새가 안좋은듯하니 병원갔더니 당뇨라하네요 ㅠㅠㅠ  무지  슬프구 눈물만나네요 함께 지네진 7년이 되어가는데 왜 당뇨 증상이 있었는데 전 캣맘으로써 그걸 몰랐을까요 다행히  짐 병원 에서 지료증인데 앞으로 어케해야할지  걱정되서 위로 나 조언을 들을까 울  카이  사진 올려 보아요 나에게  정말로  소중한친구 랍니다 .오후에 병원가서 조언을 들구 올라구요  울  카이  힘내라 ㅠㅠ 늘  울  길양이 데리구 병원은 자주 다니지만  울 카이가 아플줄 상상도 못해봐서  더 맘이  아프네요 ㅠㅠCIMG1584.JPG IMG_0024.JPG CIMG990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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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현 2012.01.16 07:11

    사진이 안보이니 수정으로 들어가 본문 삽입을 눌러 주세요.

    그래야 사진이 보인답니다.

    그리고 카이의 빠른 회복과 좋은 소식 있기를....

  • ?
    hyunha 2012.01.19 06:29

    소현님  감 사합니다  현재  창  여니깐  사진 보이는데요 ?   신경써줘서  고마워요  =^.^=  병원서  닝게  맞구  인슐린  투여후  괜찬다가  약  약효과가  떨어짐 애가  김이 다 빠져서  넘  맘 아프더라구요 다행히  오늘 또 병원 가서 인슐린 투여하구  시간 맞혀서  병원 매일  다녀야  할것  같아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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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미엄마 2012.01.17 14:07

    어디서 읽은 글 인데요 냥이 녀석들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간혹 혈당 수치가 높게 나올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경우였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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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ha 2012.01.19 06:32

    저두  그리  생각하구  싶었어요  ㅠㅠ  그런데  울  카이는 이미  당뇨가  왔어요  늘  신경  많이 써야  애가  회복 할수 있데요  울  길양이들은 당뇨  증상은 없어  참말로  다행이예요  울  카이  열심  울  신랑님과  부지런히  돌봐서  회복하기만을  빌구 있답니다  까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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