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넙죽이소식을 못들어서 궁금해요. 무사하게 지내고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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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눈이 안좋았는데 ... 어떻게 지내고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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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죽인 눈이 조금 좋아져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집주인이 밥주지말라구 난리쳐 밥그릇을 다치워논 상태라 매일 볼수없지만..가끔보면 길에서 마주치면 맘마먹자~!! 하면 제뒤를 쫄랑쫄랑 쫒아온답니다...주변에 시선들이 곱지않아 아이들을 제대로 못챙기구있어 애들한테 넘 미안하답니다...다음님께서 넙죽일 기억해주시고 걱정해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조만간 마주치면 이쁜 넙죽씨사진찍어 올려놓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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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죽이는요?
요새 넙죽이소식을 못들어서 궁금해요. 무사하게 지내고 있는지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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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오랜만에 왔습니다^^
작년10월 이곳에서 분양받은 미키군 입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져서 이젠 저랑 잠도 따로자고ㅠ 얼른 겨울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2개월반짜리 꼬마아가씨도... -
[도미군] 치타의 아지트
저희 집 뒷마당에서 생활하던 녀석이 몇번은 사고(?)로 인해서 근처 공원으로 쫓겨났습니다 ㅎㅎ; 한동안 아침저녁으로 집앞까지 찾아서 울어대던 녀석이었는데 ... -
길냥이 따라 세월 따라
나루 행운 팜므가 놀고 있군요. 탈 많은 터주 봄에 허피스 칼리시 다 죽게 생긴 걸 살려놨더니 귀까지 상처 입어서 걱정걱정 그러나 신기하게도 자연치유^^ 터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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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이=쁘니
이젠//넘넘잘지내는. 쁘니랑자장이랑. 요로코롬창문에...나란히...있는걸..넘넘기다렸는뎅.. 둘이저렇코롬.....꼬리만살랑...살랑...ㅋㅋㅋㅋㅋ 사랑스런...울아... -
멈머의 Before and After
멈머가 스켈링을 했어요...스켈링할려면 마취해야대서...하는김에 미용도 했지요~ 생애 처음으로~ 제딴엔 시원하라고 그런건데...털없는 멈머는 왜이리 불쌍해 보... -
[도미군] 우연
집으로 돌아가던 길. 무심코 지나다니던 그 길에. 낯선 물체들이 눈에 들어왔다. 역시 사람은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존재인가봅니다. 처음 볼... -
삶~3
// 아~세상인심 참 야박하다.// 사람들의 그 야박함에서 그들의 관대함을 바란다는건 어쩌면 기름을 등에지고 불길로 뛰어드는 것과 마찬가지일 게다, //그들은 ...
혹시...저희 동네넙죽이 말씀하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