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길냥이
2011.11.27 03:16
11/26 내 사랑 길냥이
조회 수 3752 추천 수 0 댓글 12
잘때마져 귀엽죠~
제가 밥주는 노랑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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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가 확실한지는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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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사진의 고양이가 제 길냥이하고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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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 엄청 좋아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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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 추운데 어디가지 않고 저러고만 있어도 덜 추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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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니 어미로 추정되는냥이가 옮겨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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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이쁜 젖소 아가들이네요~~~
이쁜건 두째치고 , 카이펜시아님 걱정이 많아졌네요~
이 추운겨울에 하필,,태어나서 잘견뎌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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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어미가 잘 돌봐주기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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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이요. 잘게 뜯어주지 않고 저렇게 통째로 주어도 무리없이 잘 먹나요?
걱정되어서 늘 손으로 뜯어주는데...그러고 나면 손에서 구리구리한 스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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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은 자기들이 알아서 잘게 뜯어서먹더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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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길냥이 모두 닭가슴살 통째로 줘도 알아서 잘게 잘 뜯어먹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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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먹는 야옹이 너무 귀여워요. 그 사진보고 저도 어제 여기서 닭가슴살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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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마져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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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내 사랑 길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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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밥주는 노랑이 입니다
제가 요즘 매일 만나는 노랑이 (남아) 입니다. 멋진 이름을 만들어주고 싶은데 제가 이름짓는 재주가 없어 아직은 그냥 노랑이라 불러요. 지금은 길고양이 생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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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이가 노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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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내 새랑 길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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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가 찾아왔어요!
왜 사진이 안뜨죠 엉엉엉 ㅠㅠ http://blog.naver.com/inselein/20144129941 여기 가시면 웅이를 볼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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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대장~~~ 나에 NO.1...
모든게 서툰 저에게 있어서 이녀석과에 만남과 교감은 신비롭고 특별한 무엇이 있었는듯 하네요....^^ 저희 동네가 구역은 아니고 옆동네 대장길냥이에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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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밖에 나가고 싶어 ......또 왠지 카메라를 들고 나가고 싶어서 나갔드니요...ㅎㄷㄷㄷ 대문으로 너무 당당하게 들어오시는 ....눈빛도 찌릿찌릿....한게 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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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여운 길냥이가 여기있습니다... 저한테 안기고 그랬어요...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모습이 보이지 않네요. 제가 들은 이야기로는 주민들이 치우라고 해서...
실외네요 휴...어미냥도힘들어하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