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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길냥이였어요
2011.10.07 04:36

우리 벽산이~~~~~~~

조회 수 2035 추천 수 0 댓글 8

우리 벽산이 이렇게 많이 자랐어요.

기지개 한번 켤때마다 자라는 것 같아요.

우리 벽산이는 가게 지킴이?가 아니고 마스코트에요.

가끔 손님들 있을때 들어오긴 하지만 아직 조그마하니까 손님들이 "아 귀엽다" 하는데.

많이 커지면 또 다르겠지요?

단골 손님들은 "벽산아~~"부르기도 하지만 .......

그런데...

신통한 녀석~~!!

요즘엔 가게 뒷편에서 노느라 정신 없고 업둥이 세녀석 철망 열어 놓으면 거기 들어가 새끼들 군기 잡는다고 물고 데리고 노는건지 ?

가게 마칠 시간 되면 용케 들어와 밥 먹고 툭 떨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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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현 2011.10.07 07:05

    정말 많이 자랐어요. 울 산호랑 비스무리 하네요. 가게에 있어도 있을건 다 있어 보이는 냥이네...작은 아가들하고도 놀아 주는 것이겠죠.  이제 벽산이도 뭔가 자기가 살아가야 하는 것에 적응 잘 하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난 노랑둥이가 예사로 안보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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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랑나랑 2011.10.07 14:36

    확실히 표정쟁~~이~~~ 벽산이     고맙다 예쁘게  커줘서....

    이빨 너무 앙징맞아요..개구장이인가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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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쐐기벌레 2011.10.08 01:03

    남자아이같아요 너무 씩씩하고 귀엽고 앙증맞고.....고야를 보다 쟤를 보니..와이렇게 부러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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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카엘라 2011.10.08 07:02

    냥이들은 너무 빨리 커요. ㅎㅎ  어느분이 그러시대요. 아기인가 싶었는데 금방 아저씨 됐다고.  어릴적이 좀더 길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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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만뜨면 2011.10.08 11:38

    벽산이 목걸이에 방울이 넘 귀여워요^^  웃기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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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랑나랑 2011.10.08 22:48

    고양이목에 방울....쥐~`다~~도망갔다 벽산아~~~~

     

    벽산이 이빨보고 또 웃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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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부터끝까지 2011.10.09 14:12

    어머 아가 귀여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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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님이 2011.10.12 21:10

    벽산이 아주 늘씬한데요~~  아구 이뻐라.. 포즈도 요염하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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