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고양이
2011.10.06 04:13
재미난 포즈들....
조회 수 2128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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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뚱순이 뽀미 좁은데도 꼭 저기 저렇게 있었는데...
작년 여름 장마때 비가 들이쳐 다 망가져서 버리고 지금은 다른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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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이들이네요..쌍둥이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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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로 보면 차이가 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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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인지 당무인진 몰라도...냥이들 저포즈 보면 웃음 나와요. 아주 토실하고 건강한 냥이들이네요. 모두 행복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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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두께는 항상 저러고 앉아 지 발톱을 자근자근 깨물고 있어요...
버릇인지 아님 발톱이 가려운건지.....알수 없지만 디게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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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위에서 다섯번째 사진. 진짜로 두깨인지 당무인진 몰라도.... " 떵꼬 첨 보능교? 고마쎄리 발로 주차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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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에요..ㅎㅎ
무뚝뚝한 부산 머스마 "내 뽕알 엄다~~!!! 보래이~~~!1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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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두께와 당무는 항상 표정이 "오잉?" 이런 표정이에요~ ㅋㅋㅋ 넘 귀여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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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희한 한게 표정만 그런게 아니라
실제로 오 이이~~~잉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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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좀 있음 세상에 이런일이나 동물농장에 제보 들어갈듯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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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들이 아주 포즈 제되로 잡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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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하게 앉아있는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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