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내사랑길냥이
2011.10.03 15:23

히스가

조회 수 2932 추천 수 0 댓글 7

SAM_1716.JPG SAM_1609.JPG SAM_1611.JPG SAM_1612.JPG SAM_1615.JPG SAM_1628.JPG SAM_1629.JPG SAM_1635.JPG SAM_1638.JPG SAM_1639.JPG SAM_1640.JPG SAM_1642.JPG SAM_1645.JPG SAM_1647.JPG SAM_1657.JPG SAM_1665.JPG SAM_1666.JPG SAM_1667.JPG SAM_1670.JPG SAM_1671.JPG SAM_1675.JPG SAM_1676.JPG SAM_1693.JPG SAM_1695.JPG SAM_1696.JPG SAM_1697.JPG SAM_1698.JPG SAM_1702.JPG SAM_1703.JPG SAM_1708.JPG SAM_1709.JPG SAM_1714.JPG SAM_1715.JPG

SAM_1716.JPG SAM_1609.JPG SAM_1611.JPG SAM_1612.JPG SAM_1615.JPG SAM_1628.JPG SAM_1629.JPG SAM_1635.JPG SAM_1638.JPG SAM_1639.JPG SAM_1640.JPG SAM_1642.JPG SAM_1645.JPG SAM_1647.JPG SAM_1657.JPG SAM_1665.JPG SAM_1666.JPG SAM_1667.JPG SAM_1670.JPG SAM_1671.JPG SAM_1675.JPG SAM_1676.JPG SAM_1693.JPG SAM_1695.JPG SAM_1696.JPG SAM_1697.JPG SAM_1698.JPG SAM_1702.JPG SAM_1703.JPG SAM_1708.JPG SAM_1709.JPG SAM_1714.JPG SAM_1715.JPG  

  • ?
    히스엄마 2011.10.03 15:26

    그대여!

    그리운 가을입니다.

    햇발이 따스하니 아이들도 밥그릇 뒤엎고 놀러 갔어요.

    우리 도도공주는 얼굴에 털도 났고 집냥이 다 됐어요.

    꼬물이들 둘은 정말 좋은 집으로 입양 갔어요,사진을 곧 보낸다네요.

  • ?
    다이야(40대) 2011.10.03 16:14

    저중에 히스할아범도잇는거죠 회춘하셨나 ㅎ  못찾겟어서... 도도가복댕이네요 한번도집에들인녀석없는데 떡하니 한방차지허구...

  • ?
    모모타로 2011.10.03 18:24

    도도가 진짜 입주변에 털이 다 났네요~ 에휴..꼬맹이들이 참 많이도 컷네요~ 그나저나 저 회 참 맛있게 생겨써요..꾸울꺽...

  • ?
    똘이누나 2011.10.04 16:23

    히스엄니의 예술적인 감각(효재보다 멋져요)은 여전하세요. 10월달에는 꼭 가려고 했는데 왜 이렇게 행사가 많은걸까요? 심신이 지쳤을 때 히스네 사진보고 힘내서 일하려구요. 꼬물이들 좋은 데로 입양갔대서 정말 좋네요. 1가족이 1마리씩만 키워줘도 좋을 텐데...

  • ?
    쐐기벌레 2011.10.04 23:26

    오......공주님 털이 나니 용됐어요.

  • ?
    미카엘라 2011.10.05 08:09

    으아~  거봐요. 도도가 이렇게 될줄 알았어.ㅎㅎㅎ  히스엄니. 삼척가고싶어요. 요새 가슴에 영하 오십도의 바람이 들고 나고 하네요.

  • ?
    소풍나온 냥 2011.10.08 13:40

    크아~ 가을이네요...놀러 가고 시포요~ (히스네로~ ㅋ)


  1. 히스가

    Date2011.10.03 분류내사랑길냥이 By히스엄마 Views2932
    Read More
  2. 카이펜시아의 예고편 그리고...죄송합니다 ㅠㅠ

    블로그에 여러 공지적어놓았습니다 그리고....후원문의두요 ㅠㅠ 정말 죄송합니다 http://jungjung8095.blog.me/40140691684
    Date2011.10.03 분류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4122
    Read More
  3. 떡실신- 생닭과 오골개

    어제 청계산에 올라갔다 지쳐 돌아왔는데...글쎄 주문했던 미용기 택배가 도착!!! 오늘은 피곤하니까 낼 해야지..낼 해야지...하다가도 호기심에 못이겨 열어봤음...
    Date2011.10.02 분류우리집고양이 By모모타로 Views2757
    Read More
  4. 집고양이가 생존이 가능할까?

    사람이 위험한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기 시작해 안전한 곳을 찾아 이동을 시작 했습니다. 해필 또 악질 앞에 있다 씪~ 하는 소리에 혼비백산해 도망을 갑니다. 아...
    Date2011.10.02 분류내사랑길냥이 By고양이13호 Views3069
    Read More
  5. 엄마말 너무 안들어요...ㅠㅠㅠ

    이 모녀는 집놔두고 궁상떠는게 좋은가봅니다 집에서 안자고 아무바닥 심지어 옆집 마당 까지침범하여 세상모르고 끌어안고 자네요 박스하나 더 놨더니 아기하고...
    Date2011.10.01 분류내사랑길냥이 By냥이랑나랑 Views3143
    Read More
  6. 망고~

    예전에학교에 자리잡은녀석인데지금은 3학년선배가데려가서임보처중이에요~ 핸드폰정리하다이제야올려요 이때 발에 젤리부분이 덜렁거려서 종이반창고감았었는데 ...
    Date2011.10.0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제엔 Views2612
    Read More
  7. 고양이가 밭에 무슨 피해(?)를 줄까 하지만...

    초선이가 맛동산을 생산하고 숨긴 흔적 새싹들이 처참이 뽑혔습니다. 그래도 많이 살아 남았습니다.성묘들은 이정도지만 아깽이들 몇 놈이 우다다 했다면 초토화 ...
    Date2011.10.01 분류내사랑길냥이 By고양이13호 Views3002
    Read More
  8. 머리좀 썼어요 ㅋㅋㅋㅋ

    제가올라가 밥주는 나리네담입니다 이담 넘다 떨어지면..... 아이들 드나드는 날카로운 철망이 비닐로싸도 안되어서 볼펜뚜껑끼니 딱이예요 저 가는것 마중하는 ...
    Date2011.09.30 분류내사랑길냥이 By냥이랑나랑 Views2618
    Read More
  9. 작업실의 고양이..^^ (딸)

    얼마 전에 제 페이스북 친구인 번역가분들이 그 분들 담벼락에 사진을 올리셨더라구요.. 이런 애들.. 번역가 작업실 앞 공원에 저런 아이들이 버려져 있다는 글을...
    Date2011.09.29 분류길냥이였어요 By냥이랑나랑 Views2483
    Read More
  10. 우리집 아이들, 만두,우동,나비

    이젠 녀석들 근황을 좀 알려야지 ..오늘 낼 하던게 여러달이 훌쩍 지나 버려, 이제야 소식 전하는군요. 가끔씩은 다른 냥이 녀석들 모습이 보고파 방문만 하고 가...
    Date2011.09.29 분류길냥이였어요 By염둥엄마 Views207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 371 Next
/ 371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