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우리집고양이
2010.07.06 02:45

자장이랑.요번에새로온아가~@@

조회 수 1905 추천 수 0 댓글 6

 몬가가...불만이가득한..자장이ㅋㅋㅋ이젠..중성화수술시켜도대겠죵??5개월지났으니~@@훨훨지났으니깐용.~ㅋ

 

Photo_100701-0001.jpg Photo_100704-0001.jpg 잘보이나요? ㅊ폰이흔들려서리

 

요번에..새로들어온..식구랍니다.

 

근데..잘못친해져요,.ㅠㅠ 확실히여자아이라서..우는소리가..앙탈부리는것같아요,.

 

중성화수술은한것같구요...오늘배를.보니간실밥검정색실이....몬지모르겠네요.

 

매장일이바빠서...모래병원줌가볼라구요.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캐...숨기만하는지몰겠어요.ㅠㅠ힝힝.ㅍㅍ밥도잘안먹고.....그나마부르고불러서...간식포종류주니간..잘먹네요.

 

그나마먹은거라도..쫌식..짤라주고있어요.

 

다아커서온상태라 잘어울리질못하는지...휴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언제쯤.....다가올련지...

  • ?
    반달곰이 2010.07.06 16:56

    그래도 온지 얼마 안되서 사진도 찍히고 ^^;금방 적응할거예요! 색이 고운 삼색 카오스 여자아이네요~ (우리 랑이도  삼색 여자아이랍니다.) 새로운 식구 생긴 것 축하드려요 ♡ 화이팅! 

  • ?
    ☆자장맘☆ 2010.07.06 19:39

    감사합니당....근데..정말순해요...순하다못해넘소심해보이기까지..ㅋ근데넘안쓰럽네요.ㅜㅜ자장이처럼언능뛰놀고..사고도치고말썽두부렸음좋겠어요...매일침대밑에서나올생각을안하네요..낼병원가는날인데...아무탈읍길....기도해주삼요!!!ㅠㅠ

  • ?
    모모타로 2010.07.06 20:30

    아무탈 없을꺼에요~ 그리고 곧 활발히 자장이랑 장난치며 뛰놀꺼에요~

  • ?
    ☆자장맘☆ 2010.07.06 22:19

    빨리그랬읍좋겠어요..힝힝....난중에자장이랑다정컷으로올려야허는데.ㅋㅋㅋ그날이빨리왔ㅇ음..헤헤

  • ?
    다이야 2010.07.06 20:40

    첫째도둘째도길잃는거조심 냥성격이제각각이라 바깥소리에놀라 품에서 튈수있어요 찾기힘든거아시죠 되도록이동장으로 ‥둘에게친할시간을주세요ㅎ둘이라좋던데요

  • ?
    ☆자장맘☆ 2010.07.06 22:21

    네네!!항상..신경쓰고있어용..^^아예안나가요.ㅋㅋㅋ이동장아님병원갈일아님..나갈일이읍어용...창문을항상열어놔서.

    창밖구경만해요울자장인....둘째는..아직침대밑..ㅋㅋㅋㅋ곧자장이랑창밖을가치볼꺼애용.ㅋㅋ힝힝.ㅋㅋ


  1. 케이티랑 삐야도 야매미용 당했어요.ㅎ

    두주전에 해 치웠는데 제가 바빠 이제사 올립니다. 케이티는 목에 두른 붕대 때문인지 더 더워해서 밀어 줬더니, 요즘 아주 편안해합니다. 확실히 애들이 오히려...
    Date2010.07.06 분류우리집고양이 By쭈니와케이티 Views2038
    Read More
  2. 자장이랑.요번에새로온아가~@@

    몬가가...불만이가득한..자장이ㅋㅋㅋ이젠..중성화수술시켜도대겠죵??5개월지났으니~@@훨훨지났으니깐용.~ㅋ 잘보이나요? ㅊ폰이흔들려서리 요번에..새로들어온....
    Date2010.07.06 분류우리집고양이 By☆자장맘☆ Views1905
    Read More
  3. 멀쩡한 하라

    하라가 요즘엔 많이많이 이쁨 받고 있습니다. 아, 물론 제가 기말고사 망치면 저랑 같이 내쫓겨서 먹보랑 같이 지내게 될지도 모르지만요. 이 성적으로 인문계나 ...
    Date2010.07.05 분류우리집고양이 By채련 Views1991
    Read More
  4. 도도 만나러 갔어요..

    오늘 퇴근길에 한시간 반 지하철을 달려서 옛직장에 갔어요..도도네 애들 보고싶어서.. 역시...처음같을땐 없었지만 캔따는 소리랑 부스럭부스럭 소리가 나자 도...
    Date2010.07.04 분류내사랑길냥이 By모모타로 Views2876
    Read More
  5. 내사랑 귀염이~

    자꾸 자꾸 이뻐지는 귀염양 입니다~ 아메리칸 숏헤어 마냥, 세로 줄무늬 를 가진 예쁜 귀염이~ 벌써 여섯살 배기네요~ 우리 귀염이~ 이제 말도 다 알아듣고 언니...
    Date2010.07.0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양파쥬스 Views2912
    Read More
  6. 와글와글~우리집 꼬꼬마들~

    ↑ 장농위 녀석들만의 아지트~다락방에서 옹기종기 모여있는 깍꿍이, 아장이, 노랑이~ㅎㅎ ↑ TV시청하다가 이름부르니 깜짝 놀라 쳐다보니 노랑군~ㅎㅎㅎ 매우 사...
    Date2010.07.04 분류우리집고양이 By양파쥬스 Views2392
    Read More
  7. 친절한(?) 나비씨....

    친절한(?) 나비씨는 우리 아이들을 좀 서열 낮게 보는지 가끔 그루밍(?)을 해주곤 한답니다 사실 좋게 말해 그루밍이지 머리카락을 씹거나 물어뜯는 장난감 용도...
    Date2010.07.03 분류우리집고양이 By게으른나비 Views2136
    Read More
  8. 이 녀석들을 어쩌지요~^^

    울 아깽이들 밥먹는 모습 찍었어요~ 이쁘지요!!!!! 자유급식하는데 모처럼 캔을 땄더니 몰려드네요ㅎㅎ 6월 한달사이에 업둥이들 12마리를 입양보내느라 바빴는...
    Date2010.07.02 분류우리집고양이 Byㅇㅖ뽀 Views2001
    Read More
  9. 웅아 밥~? 사투리버전

    웅이가......많이 두둥~했군요. 현재는.. 늘씬해졌군요^^ 이건 매일 출근할때 일어나는 일입니다. 떼놓고 나가기가 가슴이 미어져서어 ㅠㅠ 글고 웅아 밥 사투리...
    Date2010.07.02 분류길냥이였어요 By웅이누님 Views2172
    Read More
  10. 요녀석 이름 지어 주세요 ^ ^

    저희집 근처에 사는 길냥이 입니다. 요녀석 오늘 드디어 사진 촬영에 성공했습니다. 처음 본 것은 한 두달전에 봤는데 볼때는 카메라가 없었고 카메라 가지고 있...
    Date2010.07.02 분류내사랑길냥이 By앵고짱 Views294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361 ... 375 Next
/ 375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