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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길냥이였어요
2011.08.10 02:31

따옹씨 소식 전해드려요~

조회 수 1654 추천 수 0 댓글 2

따옹씨도 시골로 이사와서

 

아주~건강하게 잘지내고있답니다 ^^

 

창밖 고양이 구경하는 낙으로 하룰보내구요( 외로워보여서 안쓰러워요 )

 

부엌창문을 통해~가출하다 걸려 잡혀서 집에 들어온적도 있었답니다

 

그날부터 부엌 창문은 굳게 닫혀있다 얼마전 철망사서 막았어요 ㅡ.ㅡ;;

 

제가 눈에 안보이면 엄청 큰소리로 따~~~~~옹!! 하고 울어주시고 ..외출후엔 더 심하구요

 

컴하다 자릴뜨면 자다가도 벌떡일어나 쫒아와요

 

안쓰럽고 짠하고.....그렇네요 에효.....ㅠ.ㅠ 2011-08-07_23.06.07_0.jpeg2011-08-02_03.42.11_0.jpeg]

 

2011-08-01_01.18.17_0.jpeg

 

어머~~다리털이...제가 좀 ㅡ.ㅡ;;; 실제로 보믄 저정돈 아닌데  진짜 아닌데~

폰카라 그런지 화질이 좋지않아요

모자이크 처리라도 좀 했어야됐는데...이해해주세욤

  • ?
    쐐기벌레 2011.08.10 15:54

    네모 얼굴이 후덕한것이 멋진데요. 외로운 따옹씨한테 동생 만들어줘야되지않을까싶어요....샤샤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 ?
    모모타로 2011.08.10 18:48

    ㅋㅋㅋ 맞아요~ 동생 추천~ 그럼 덜 심심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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