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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였어요
2010.07.02 19:57

웅아 밥~? 사투리버전

조회 수 2172 추천 수 0 댓글 21

2.jpg 1.jpg    

 

웅이가......많이 두둥~했군요.

 

현재는..

 

4.jpg 3.jpg

늘씬해졌군요^^

 

 

 

 

이건 매일 출근할때 일어나는 일입니다. 떼놓고 나가기가 가슴이 미어져서어 ㅠㅠ

 

 

글고 웅아 밥 사투리버전......

아.....사투리가 남한테 이렇게 들리는줄 몰랐어요-_-;;;;;;;

워매 손발이 오골오골거리는거;;

사투리를......쓰지 말아야게서욤 ㅠ

 

  • ?
    짱가 2010.07.02 21:27

    웅이누님 출근하시고 나면 웅이가 하루종일 혼자서 집을 지키나요?

    친구도 없이 혼자 있다면 가슴이 미어지실거 같네염 ㅠㅠㅠ

    웅이두 누님 나가시는 걸 알고 목소리에 힘이 없어요;;; 에고고~~~

    우리는 여러마리 라서 사람을 밥주는 동물?로 생각해서염 ^^;;; 여러마리 키우니 그건 좋네염 ㅋ

    참~!!! 저두 웅이 보고 울 뚱고들 열심히 열공시키고 있습죠! 밥! 밥!밥! 언제나 알어들을려나;;;

  • ?
    웅이누님 2010.07.02 21:38

    늦게 출근해서 일찍 돌아오는 편이라 혼자 있는 시간은 6~8시간 정도지만 그래도 가슴이 애리죠.

    집에 토끼 고슴도치는 있지만.. 웅이가 가끔 돌비누님 잘있나~ 고돌비군은 잘있나~ 하면서

    이웃(?)들한테 가서 인사해요 ㅎㅎ

  • ?
    히스엄마 2010.07.02 23:04

    웅이 빡시게 다요트 했구나,

  • ?
    웅이누님 2010.07.02 23:19

    밥을 정량 정해서 주고 쥐돌이로 많이 놀아줬어요^^

  • ?
    히스엄마 2010.07.02 23:06

    저렇게 목소리가 이쁘면 얼굴은 또 얼마나 이쁠까.부럽습니다.

  • ?
    웅이누님 2010.07.02 23:20

    저..얼굴 딱 몽실이 같이 생겼습니다아 ㅎㅎㅎ; 옛날 가수 장덕 닮았다 하더라구요..^^

  • ?
    ㅇㅖ뽀 2010.07.03 00:14

    웅이도 한쪽귀가 컷트 되어있네요~ 귀여워요!!!!!

  • ?
    웅이누님 2010.07.04 21:23

    12월에 중성화했어요^^

  • ?
    키티냥 2010.07.03 00:35

    밥 소리에 냥~하는 웅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

  • ?
    웅이누님 2010.07.04 21:24

    웃긴게요 반~ 밤~ 방~ 이럼 아무 대답안해요-_- 오로지 밥!에만..

  • ?
    행복이네 2010.07.03 09:59

    ㅋㅋ 정말 출근하실 때 웅이가 기운이 넘 없어요. 밥~~할때는 완전 애교 작렬이구요^^ 귀여워 깨물어주고 싶은 웅이ㅎㅎ

  • ?
    웅이누님 2010.07.04 21:24

    아침에 제가 나가는걸 아나봐요. 그땐 안따라 나오고 저렇게 힘없이 울구요. 퇴근하는 발소리듣곤

    우렁차게 야옹야옹 울어요

  • ?
    재주소년 2010.07.03 10:39

    사투리 귀여우세요!! ㅎㅎ 웅이의 밥~!! 시리즈는 언제봐도 훈훈하네요^^

  • ?
    웅이누님 2010.07.04 21:24

    놀러오는 친구들마다 밥 밥 외쳐보지만...제소리에만 반응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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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으른나비 2010.07.03 14:20

    웅이 목솔 참 얌전하네요...킁-

    우리 나비랑 길동이는 왜 이렇게 우엥~소리가 우렁차지??????????

    완전 비교되는데요ㅜㅡ;;;;

     

  • ?
    웅이누님 2010.07.04 21:25

    웅이도 엄청 시끄러운데 저거 찍을때 왠지 얌전했어요 ㅎㅎ 시끄러워 죽겠어요-_-

    우애웅앵우앵 아주 아리아를 불러요

  • ?
    ☆자장맘☆ 2010.07.03 17:11

    크크크.....넘귀여워여.ㅋㅋㅋ사투리도넘넘귀여우세요..ㅋㅋ

    울자장이도.밥소린..기똥차게잘알아들어요.ㅋㅋㅋ

    아구!!!!!!!!!!이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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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이누님 2010.07.04 21:25

    아 그런애들이 많군요 ㅎㅎㅎ

  • ?
    소풍나온 냥 2010.07.05 14:28

    크아~ 정말 떼놓고 나가기 안스럽죠~ 백배 공감 ㅜㅡ

    모친한테 ; 나가요~!(끝)

    살진이한테 : 집잘봐, 나간데이~~~(간식하나 주며) 잘있어 알았지~~~~~~~~~~~~~~

  • ?
    웅이누님 2010.07.05 17:46

    다 그러시군요 ㅎㅎㅎㅎ

  • ?
    마당냠이누야 2010.07.08 03:39

    웅이를 위해서 한 녀석 더 들이셔야겠네용...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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