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잉?나불렀슈?"
"이쁘게 좀 찍어줘"
"나랑 놀아죠~"
"냠냠냠"
안녕하세요. 개냥이 고순이 왔습니다.
깜순이와 아기들에게 밀려 심심한 양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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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도 지금 발견했네요 점 맞네요ㅎㅎㅎ포인트 점 이네요
예전에는 밥만먹고 자리를 뜨는 도도냥이였는데 요즘에는 부쩍 놀아달라고 쳐다보고 밥먹고도 자리에 머물더라고요~
아직 한번도 만져보지는 못했어요ㅜㅜ만지는건 허락을 못하나봐요..만질려고 할때마다 하악하악 ㅜㅜ저도 같이 놀라게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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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나 운동 안하는거 어찌 아시구.....고개 운동하라구 사진을 죄다 옆으로. 그런다구 내가 네로 사진 안볼줄 알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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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ㅎㅎㅎ목운동하시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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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냥이 고순이 왔습니다.
지난번 삼색이의 죽음을 공개로 많은분들이 격려의 말씀많이 남겨주신덕분에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그동안 내마음을 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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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순이와 아기들에게 밀려 심심한 양순이
깜순이와 애기들에게 관심을 뺏겨 심심한 양순입니다. 먹을거라도 잘 챙겨주고싶은데.. 요즘 애기 젖먹이느라 폭식 모드인 깜순이 덕분에 간식도 맨날 뺏겨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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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방글이 에요 ^^♡
안녕하세요 ^^;; 제 이름은 " 방글이 " 에요. 저를 구해준 아점마가 방글방글 웃는다고 지어준 이름이에요. 저는 7월 3일 비가 많이 오던날 양재동 꽃시장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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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내 사랑 길냥이
어제 못올린 글올립니다~ http://jungjung8095.blog.me/40133794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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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주고 있는 애들 ..
내 방 창문 밑에서 응가싸는 대장..ㅋ 내가 밥 주는 걸 우리 해님이한테 들었는지.. 밥 주는 곳에서 날 기다리고 있던 애기.. 대장이랑 무늬가 거의 같고.. 덩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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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섯마리의새끼고양이를키우는어미고양이
제가사는아파트단지내에서사는어미길고양이는제가먹을것을주면서친해져서그런지제가다다가면도망가지도않고먼저다가오기도합니다만져주면도망가지도않고가만이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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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고양이 세계에 빠지게한 우리 몽이♥
돌보고 있는 길냥이들은 몇번 올렷는데, 정작 우리 몽이는 한번도 소개해드린적이 없어서..ㅎㅎ 작년 6월 어느날 새벽 2시.. 우리집에 입문한 몽이 오빠친구가 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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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변화시킨..꽃미남들..
3월즈음.. 유난히 춥던 날...뒤뜰 담벼락 철창에 얼굴이 껴서 꼼작 못하고 종일 삐약거리던 아깽이... 그 담벼락 아래서...걱정하듯...바라보고 있던...또 다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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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13 내 사랑 길냥이
이틀동안 쓴 글,사진들 올려요~~ http://jungjung8095.blog.me/40133788835
울 네로도 이쁘지만 너두 참 이쁘게 잘 생겼당~ㅎㅎ
녀석 얼굴에 장난끼가 한 가득 들어있네요...근데 턱 밑에 까만 건 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