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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조회 수 2750 추천 수 0 댓글 5

제가 밥주는 냥이들입니다.

 

오늘은 새끼랑 세마리만 왔네요,,

 

오늘은 돼지고기 닭고기 사료 등등 여러가지로 아이들의 배를 채워주었습니다.

 

제가 깔아놓은 스펀지 위에서 아침에 꾸벅꾸벅 자고 있는 아이들은 보면서

 

출근하는 마음이 안 좋습니다.

 사진110215_005.jpg

얼마전 바람막이와 따듯하게 보낼 수 있도록 2층 박스집을 만들어줬는데

 

어떤 동네 아줌마가 집에서 키우라고 난리치면서 다 치워 버렸거든요 ㅠㅠㅠ

 

정말 인정도 매말랐지..............

 

눈치 안보고 떳떳하게 밥주고 돌봐주고 싶어요 ㅠ

  • ?
    다이야(40대) 2011.02.16 01:02

    안보이는곳에 눈에안띠게 또다시만들어주세요ㅎ얘들아 제발건강하게 겨울나자

  • ?
    상도동 꼬꼬댁 2011.02.16 01:11

    날씨가 추울때는 속이라도 든든하라고... 육식을 준비해주고 있답니다!!!

  • ?
    rabbit-sin 2011.02.17 02:13

    아~너무 아름다워요~~~~

  • ?
    히스엄마 2011.02.18 17:19

    전 고양이가 추워서 벌벌 떠는 걸 봤는데요 정말 마음 아파요.

  • ?
    까만나비 2011.02.23 15:09

    대단해요  정말 휼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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