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달래 아가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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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까몽양
울집 까도냥,,, 까몽양입니당.... 제가 헌혈하구 받아온 목베게가 맘에 들었는지... 베구 누워있네염,,,, 상자안에 뭐들었나 열심히 검수하다가 딱 걸려서 불렀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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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제제 곧 3살이 되어요
2년전 사진첩을 열어봅니다. 생후 5주에 우리집에 온 레오와 제제. 봉천동 어느 길냥씨가 꽃집 창고에 새끼를 낳았는데, 맘씨 고운 꽃집 여주인께서 아이들 입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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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 잘자고.. 쑥쑥 크는 양순냥..
아빠가 컴퓨터 할때면 냉큼 뛰어올라 무릎에 착석.. 쬐끄만 녀석이 어찌나 따끈따끈한지 무릎위에 방석을 놓고 그위에 올려놨습니다. 후드 티에 달린 끈을 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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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치가 흔해요
밑에 흰삽님 고양이와 새치가 닮았어요.ㅋㅋㅋ 12월말일 전 집에서 퍼즐을 맞추며 잠옷을 입고 티비도 보고 있었져. 이녀석들이 제 다리위에 자리잡았습니다. 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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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오랫만에들려서 또 사진 투척하고 가요
회사일에 치여서 인터넷할 짬이 잘 안나네요 ㅜㅜㅜ 넋 놓고 자다가.. 퍼즐!! 하고 부르면 으응?응?? 안잤음 쩝쩝.. 하는 표정으로 일어나요 ㅋㅋㅋ 큐브한테 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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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동칠이와 치즈.
간만에 왔어요. 보름동안 안보이여서 진짜 걱정했던 길냥이'폴드'를 보고와서 기분좋아서 올립니다. ㅎㅎ 당뇨등으로 고생하던 동칠(나비)이도 많이 좋아졌고, 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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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본능 빠삐용고양이 홍철이입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쉼터에 가출고양이때문에 글 올렸던 재주소년입니다^^ 이 녀석은 제가 구조했지만 키울 여건이 되지 않아(저를 제외한 나머지 가족이 절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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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와 (소)나무예요.
갈색 냥이가 루미이고, 검은색 냥이가 나무랍니다. 나무는 암코양이여서 인지 완전 애교덩어리예요. 옆에 와선 비비고 뒹굴고 얼굴 핥고 ㅎㅎ..... 루미는 애교...
꼬마들은 어디든지 놀이터가 될수있나봐요. 올려다보고 내려다보고 귀여운것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