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럽기만한 김따옹씨~
점점 이뻐지고 있나요???
똘마니와 삼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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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더 이쁜옷 사주고싶었지만...마트엔 종류도 사이즈도 맞는게 별루없더라구요 ㅎㅎ 전 아직도 신기해요 저희집에 고양이가 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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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옹씨때문에 제 눈이 띠옹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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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맨날 띠옹띠옹해요 ㅋ 항상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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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구는 여전한데 .. ^^ 그래도 정말 예뻐진것 같군요. 코밑의 카레점도 아주 매력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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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거대묘예요 ㅡ.ㅡ;; 요즘 다요트사료 열심히 먹구있는데도 살이 계속찌는건 왜일까요? 먹는양도 많지도 않구 입도 짧은녀석인데...코밑에 점때문에 귀여워보이는거 같아요 따옹씨에 매력예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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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이 몇살?
다이어트는 아주 천천히 하셔야 한데요. 인내를 가지고 수개월...
저도 둥실둥실한 애들을 좋아하긴 하지만 건강을 챙겨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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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하니 이쁘기만 한데요.ㅎㅎ 거구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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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이 생모....단풍이
랑이 엄마.... 그러니까 옆집 가게 고양이..... 근데....그 집에 가지 않고..... 울 가게에 눌러 사네여..... 아줌마가 찾으러 와서 불러도 가지 않고..... 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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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15도 한파에도~~
오늘 마당 냥이하우스 보강좀 했습니다~ 회사가서 요한장 훔쳐와서 깔아주고 방문은 닫을수가 없으니 비닐 커텐 문 다 덮히도록 길게 쳐주고 ( 가르쳐 주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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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동거중인 웅이와 미니에요^^&
동거중인 우리 냥이들에요 애교쟁이 미니와 듬직하고 애늙은이같은 맏이 웅이에요 웅이(수컷)는 입양 3년 된 집고양이 출신 순한 냥이죠 집사에게 안기는 것을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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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왕초 길냥이 많이 나았어요^^
엊그제 얼굴이 엉망인 채로 발견되어 이곳에 도움을 요청했던 원주 왕초 길냥이에요.^^ 이름은 급한대로 돼랑이라고,,ㅋㅋ 어제 병원가서 주사도 맞고 약도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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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티를 벗어가고 있는 누니양...
저와 함께 산 지 2달. 무럭무럭 늘씬하게 커가는 모습이 대견한 누니입니다- 다리부터 타고 올라와서 안기고 TV도 제 어깨에 앉아서 볼 정도로 사람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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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를 소개합니다.
열흘 전에 공사장에서 울고 있던 오드아이 꼬맹이. 그동안 살이 좀 올랐습니다. 하도 호기심 많고 뽈뽈거리며 돌아다녀서 이름을 "호일"이라고 지을까 생각중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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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업둥이 4남매들 입니다~
막내인 남아 레미입니다 삼색 아가인 제제~ 제일 씩씩한 레오입니다 카오스인 여아 베시에요 배가운데에 볼록해서 병원갔더니 탈장이랍니다ㅠㅠ 전에도 턱시도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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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 죽냥이들^^
지들 위해 해놓는 건 귀신같이들 압니다. 지난번 바람 몰아치고 엄청 추웠던 날.. 뒷집에 몰래 넣어둔 박스집이 박살이 나서 노심초사하다가 차밑에 넣어주는 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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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생활청산 순이양~~
2~3개월 아가때 집에 들어왔을 때 신랑 사고로 병원 왔다갔다 하다 문단속 잘못해 탈출..ㅡ,.ㅡ 이제 만지는거 허락해줘서 납치해서 다시 집에 들인 우리 순이양...
아웅~귀여워라
옷입히니 더 귀엽네요
눈색도 너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