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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길냥이
2015.01.12 02:31

윗마을 호두예요.

조회 수 1076 추천 수 2 댓글 3

한밤중에 밥을 기다리는 윗마을 호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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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케이노(경기) 2015.01.12 14:18

    조신하게 앉아 동그란 눈으로.. 밥상을 받고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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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과자연 2015.01.14 21:27
    따근따근한 물도 함께 놔주면
    많이 먹더라구요...

    저희 냥이들은 추울땐 특히 따근한 물을 많이 먹네요.
    이래서라도 몸이 녹아진다면야...
    (먹이주러 나갈때 물통에다 정수기 온수를 담아가거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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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둥이윰 2015.01.16 04:12
    이뻐라 ㅋ
    얌전도 해라 ...이쁘네요 !!!!

    저희 아파트 냥이들은 ..제가 가면 ㅡㅡ;;; 정신없어요 ..
    좀 ...극성스러워지고있는것같아요 ㅋㅋ
    몸집이 커져서 그런지 ..
    머리로 툭툭치면 제가 쪼구려앉아있다가 넘어질랑말랑 ...ㅋ
    그래도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서 만나서 반갑다고 서로 소리지르고 난리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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