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길냥이였어요
2010.12.08 14:19

행복한 5가족 또 인사드립니당^^

조회 수 1639 추천 수 0 댓글 4

2010-11-06 10.45.35.jpg

안녕하세요~~ 추욱 늘어진 (첫째) 꼬꼬군입니다^^

2010-11-10 19.41.25.jpg 

졸고 있는 귤이군과 꼬꼬형 그리고... 저 뒤에  시크한 모모양 ㅋㅋㅋ

2010-11-24 18.29.51.jpg 

꺅........ 너무 귀여운 냥이들의 입과 주변살들 , 코... 수염... ㅎㅎㅎ 귤이군의 입, 허연것은 꼬꼬형 팔

2010-11-24 18.55.37.jpg 

차례대로, 제리양 꼬꼬형 귤이군^^ 얘네들은 잘 때 누구든 옆에 있으면 손을 하나 올려놓는답니당 ㅋㅋ

제 발이나 다리에 올려놓으시면 아주 기쁘고 황송함에 움직이지 못하고 가만히 있어요 ㅎㅎㅎ

2010-11-27 13.02.27.jpg 

이제 저 핑크대야가 좁구나... ^^ 귤,제리.. 또한 이제는 합방도 위험해지는 시기입니당 ㅋ;;;

2010-11-28 10.41.23.jpg 

모델의 길이를 뽐내시는 미묘 꼬꼬군의 스트레칭^^ 미묘대회도 있다는데 한번 나가보고 싶답니다 ㅋ(코숏부문)

2010-10-19 22.30.59.jpg

우리집 약간의 아웃사이더 두 냥반^^ 치즈군   ↓모모양

2010-10-17 16.19.01-1.jpg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첫 눈 오는 날!

 

 

  • ?
    쁘띠랑강이랑 2010.12.08 15:26

    아코~*

    행복한 꼬치님은 이겨울 참 따뜻하시겠어요^^

  • ?
    루나 2010.12.09 16:16

    보기만 해도 행복이 묻어나는 홈이네요.~~

    애들이 하나같이 건강하고 사랑스러워 보여 좋습니다.^^

     

  • ?
    초록별길 2010.12.09 18:39

    사진을 보니 마음이 따스해지네요..쭈욱 뻗은 쭉쭉빵빵 꼬꼬군ㅋㅋㅋ..멋잇네요..

    아이들 모습에 평화로움이 가득합니다.

  • ?
    행복한 꼬치 2010.12.11 13:05

    ^^살아가다보면 상황이나 마음의 상태로 인해 혼란하고 힘들고 정신없을때가 없을수가 없죠~

    그런데 항상 한결같은 아가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의 평안이... ㅎㅎㅎ

    그래서 사람과 동물, 자연이 공존해야 하는 건데... 사람들이 평안을 잃어가는 것 같아 참 씁쓸하죠...

    울 가족 사진 보시고 잠시라도 따뜻하고 평안하셨다면 감사합니다^^


  1. 행복한 5가족 또 인사드립니당^^

    안녕하세요~~ 추욱 늘어진 (첫째) 꼬꼬군입니다^^ 졸고 있는 귤이군과 꼬꼬형 그리고... 저 뒤에 시크한 모모양 ㅋㅋㅋ 꺅........ 너무 귀여운 냥이들의 입과 ...
    Date2010.12.08 분류길냥이였어요 By행복한 꼬치 Views1639
    Read More
  2. 다시 만난 길고양이 '라비'

    P H O T O B Y M I M E C A T T E R Y ( C A T N A M E : C A T F A M I L Y ) 2 0 1 0 1 2 0 5 http://blog.naver.com/mimecattery.do 한동안 안보였던 '라비'...
    Date2010.12.08 분류내사랑길냥이 By퇴폐고양이 Views3412
    Read More
  3. 소백산 팔봉암 돌쇠 콩순이 입니다..

    그동안 편안들 하셔죠... 이곳 팔봉암 식구들 잘 지내고 잇습니다.. 멍순이 하고 돌쇠 콩순이 잘 지내고 잇어요... 추운데 모두들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
    Date2010.12.07 분류우리집고양이 By소백산팔봉암스님 Views2035
    Read More
  4. 호랭이 첫 인사요~

    처음 왔을땐 앙증 그 자체!였던 아가가 꼴랑 5개월 만에.....저.....아저씬 누구세욤? @,@ 이름하야 호랭이....항간에 개냥군,접대묘라 불리는 성격의 어린 나이...
    Date2010.12.07 분류우리집고양이 By무퇴 Views2059
    Read More
  5. 저희 집 까망이

    둘째 입양하러 왔다가 글 남기고 가요 ^ ^
    Date2010.12.07 분류우리집고양이 By까망이네 Views1806
    Read More
  6. 네이~~ 무엄한지고!!!

    네이~ 무엄한지고! 엊그제는 블래기한테 허연 조끼에 초록 바지 입혀놓고 낄낄대더니... 이젠 공주에게 깔대기를 씌어놓고 .. 이 무슨 일이더냐~~ 아우~ 얼굴이 ...
    Date2010.12.06 분류길냥이였어요 By미카엘라 Views2190
    Read More
  7. 우리집 말썽꾸러기들

    신나게 놀다가 지쳐 쉬다가 화장실도 갔다가 ~ㅋㅋ 두녀석은 형제에요~ 서로 그루밍도 해주고 잘때도 붙어자요~ 나이는 3-4달정도 됐는데 친구 회사창고에 어미...
    Date2010.12.06 분류우리집고양이 By흑채와 새치 Views1886
    Read More
  8. 난 네가 안쓰럽다

    낯선 장소, 생각하지 못한 만남 너는 나를 살피고, 난 너를 바라본다 넌 내가 궁금하고, 난 네가 안쓰럽다
    Date2010.12.0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776
    Read More
  9. No Image

    우리까순이

    저희가 2달전에 분양을받았는데여 무슨종인지 몰라서 문의드려요 부탁드릴께요 사진보니까 네로랑똑같아서요 완전올블랙에 배에예쁜 하트모양이있답니다
    Date2010.12.05 분류우리집고양이 By까순 Views1357
    Read More
  10. 위장술 둥이

    둥이의 취미는 위장술인듯합니다. 아래사진에서는 나무사이에 위장술을 했고 이번엔,, 어디일까요 ? 싹이 자라라고 땅위에 덮어놓은 큰비닐 속에 들어가서 절 쳐...
    Date2010.12.05 분류내사랑길냥이 By아멜리 Views298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 370 Next
/ 370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