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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 또치... 또치...
내 사랑 아기 길냥이 자매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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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아기 길냥이 자매들이
편안히 쉬고 있네요... 사무실 부근 풀밭에서 발견된 냥이 아기자매들에게도 다른 냥이들처럼 매일 물과 먹이를 주었는데... 어느날 검은 아기 갈색냥이가 발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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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이 오려나 봅니다. ^^
모처럼 은행 볼일 때문에 조퇴하고 집에 일찍 갔다 건진 사진 입니다. 날씨가 따뜻하니까 마당에서 햇볕쬐고 있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보는 사람도 따뜻해 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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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마리 고양이 이야기 - 마지막
전편에 이어) 그렇게 아깽이 세마리와 마리앙은 저희집에서 육아일기를 써내려 가기 시작했어요~ 원래 저희집 대문 위에서 내려오려면 계단을 건너가야 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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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석류 근황
그동안 고보협에 거의 들리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와서 구경하다가 소현님이 제게 안겨주셨던 석류 소식 올려야할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당연하지만 잘 살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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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난이~
작년1월 저랑 같이 일하시던 분이 이쁜 고양이를 분양 받아왔으나 어떤이유에서인지 고양이를 못키우겠다며 시골로 보내 밖에다가 키운다는 아가였습니다 그런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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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 아랑이
이 요상한한 ㅍ포즈이 여인은 아랑이, 아기기 때 구조되어 벼우언 케이지에서 지내다가 왓어요. 점잖은노랭이 두리군은 단지 안에서 누가 데려다 키우다가 아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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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달이네집~
달이네집 겨울 준비하고 있어요 달이가 먼저 꼼꼼하게 검사하고 있네요 왼쪽 민낯의 스티로폼은 지난해까지 2년을 썼어요 이번에는 시트지로 입히고 안에 스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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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마리 고양이 이야기 - 4
오늘의 이야기는... 살짝 슬플 수도 있어요.. 그러니 슬픈내용을 보기가 두렵거나 아파하실 것 같은 분들은 안 보셔도 괜찮아요. 그리고 또 수요일이 아닌 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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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부인 그리고 나비의 양아들....
나비의 부인은 아직 한살(아마도 10개월)도 되지않은 어린 순이(사진 참조)입니다. 지난해 늦가을에 태어난 순이가 몹시도 추운 겨울을 날때 나비가 순이에게 자...
오늘은 사진이 위에서부터 여기까지 안보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