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쯤부터  간간히 밥주던  아이가 갑자기 꼬리가 짤린채  나타난건 1년전쯤   아마 전기에 합선되서 꼬리가 짤린것으로보였던 월이....  밥을줄때마다 포획해서 수술해주마했던것이 보이지  않아못하고   결국 이번에 하니병원에서 단미수술 받았습니다 중성화수술도 함께 받아서 그런가 3일 지난오늘 면회를갔더니 카라씌워있고 눈엔 눈물이 흐른자국이있고 가슴아파  괜히왔다  싶은생각도 들었는데 얼마나 아플까가슴 미여집니다  그래도 참고 일주일만있음 실밥플고  집에가서  놀자  이젠 아프지않겠지   월이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