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길냥이
2013.08.16 10:42
녀석들 덩치 차이 나는거 보이시죠
조회 수 4559 추천 수 1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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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강한다 ㅋ ㅋ 난 힘들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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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배에서 나도 크기 차이가 크네요! 요 복 받은 꼬물이 녀석들...마마님께 따뜻한 분유 잘 얻어먹고 무럭 무럭 자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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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그램에서 드디어 100그램 차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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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때부터 키우면 정이 정말 많이들겠어요...
부디 잘먹고 잘 자서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컸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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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 이쁩니다 그 모습에 잠 들자도 보고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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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앞에서 이녀석들 체중변화 읽었는데
정말 놀라워요..폭풍성장이라는 말이 딱 그대로예요..
마마님 눈에 띄다니 정말 복많은 아이들이죠..
입양도 잘 갈 거 같아요..건강하고 예쁘고...이름도 폴앤스미스.. 귀티가 나니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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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폭풍 성장인데 폴은 폭풍 성장이 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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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똑같이 자는 모습
정말 이쁘다..
오늘 시장 갓는데
치즈가 치즈 꼬물이들 5마리 났던데
이쁘기도 하고 한숨이 나오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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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아가가 울어서 혼자 흠칫 놀라는건 뭘까요? 이쁘긴 엄청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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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줄무늬 애기여 제가 얼마전 집앞에서 업어온아이랑 완전 똑같이 생겼어요 배무늬하며 발 색깔까지.. 쌍둥인가
님 혹시 저희 동네 사시나요 ㅋㅋ 컴터 고치면 사진부터올려야겠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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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가들은 제가 살고 있는곳하고 조금 떨어진곳에 버려진 아이에요 사람이 그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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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버렸다면 그만한 사정이 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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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온 아깽이에요
공장앞에 버려진건지 어쩐지 모르는 냥이가 들어왔어요..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공장식구들도 다 이뻐라하고있죠 심지어 멍멍이까지...-ㅂ-;; 처음엔 학질하더니 ... -
으앙~ 무섭지 ㅋ
요래도 물리마 마이 아파요 피는 안납니다 이제 슬슬 이유식 시작할려구요 부드러운 습식 캔은 조금 드십니다 처음 울 애들 키울땐 분유 먹여 키우기에 급급 했... -
노랑이군단
별님이의 4년간의 행동패턴 대로라면 9월초에 아깽이들을 데리고 어디론가 떠납니다. 그리고 봄이 올때까지 한번도 나타나지 안습니다.2월경에 홀로 돌아와 이곳... -
꽃과 고양이
요즘 날씨가 좋네요. 마당에 꽃이 만발하니까, 아이들이 벌이랑 잠자리 잡느라 하루종일 난리랍니다. 모처럼 아이들 사진 찍어서 올립니다. 먼저 저희집 든든한 ... -
내사랑 길냥님들^^
안녕하세요? 예전에 다음 카페에서는 글도 종종 올리곤 했었는데 이게 얼마만인지 기억도 나질 않네요ㅜㅜ 저는 원주에서 3년동안 길냥이들 밥을 주다가 고향으로... -
산호 마노,,낮잠은 요렇게 자는 거야요.ㅎ
날씨는 덥고. 우리집 털북숭이들도 날마다 이곳 저곳에서 널부르집니다. 아이스팩을 시우맘 얘기대로 해줘도 별로이고. 냉커피 마시려고 하니 잔 표면에 맺히는 ... -
육아일기~
냥이 두마리와 함께 하는 집이에요!! 벌써 아가가 오늘이 60일!! 슈슈는 아직 우리 애기에게 적응이 안되었고 치치는 적응이 되어서 애기 옆에도 잘 오고 와서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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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파트 대장냥이인데 아쇼카 예요...
여러애들중 가장 카리스마 넘치고 힘이있는 대장 '아쇼카'예요... 같이 얘들 밥주는 분이 애들 이름을 다 지어놓아서 이름대로 불러줘요....ㅎ 얘 이름은 '아쇼... - Read More
마마님댁에서 그래도 호강하고 있는 복많은 녀석들,
아무쪼록 엄마 힘들게 하지 말고 쑥쑥 자라거라~~
특히 폴~~잘먹고 잘싸고 잘자고....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