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길냥이였어요
2013.07.18 05:35

생탁이와 개나리~~

조회 수 2487 추천 수 0 댓글 5

한달이 넘은사이 피부병도 다 나았고

살도 찌고 군데 군데 빠져 있던 털도 다 자라고

걸국은 우리 나리가 생탁이를 입양 했답니다...

 

사진 197.jpg

 

사진 221.jpg

 

사진 228.jpg

 

사진 231.jpg

 

사진 233.jpg

 

 사진 235.jpg

 

사진 234.jpg

 

사진 150.jpg

 

사진 184.jpg

 

사진 190.jpg

 

사진 244.jpg

 

사진 247.jpg

 

사진 248.jpg

 

사진 250.jpg

 

사진 252.jpg

 

사진 257.jpg

 

사진 260.jpg

 

사진 277.jpg

 

 

  • ?
    소 현(순천) 2013.07.18 06:52
    ㅎ 다들 넘 사연많은 생탁이들인데...나리 많이 컷고 이뻐졌네요.
    나리 꼬리가 울 송이 꼬리 같으네..ㅎ
    작은 생탁이..살려고 엄마품으로 기어이 찿아 들어 왔네.
    여기 저기 봄..여름이면 아깽이들 대란...홈피들어오면 늘 마음이 아프고 이곳 저곳 카페에도
    아깽이들 소식에 맘 아프고...
    동생...수고했네...한생명 살리는게 우리들에겐 숙명인것 같네.
  • ?
    마마 2013.07.18 07:22
    아침에 언니글 보니 열심히 사진 올리고 있나 했지
    생탁이 나리 신났네
  • ?
    미카엘라 2013.07.18 07:25
    생탁이 잘 걷어먹이셨나봐요.
    배가 통통해졌어요.
    이제 콧잔등 반질반질해져서 이뻐질일만 남았네요.

    생탁이도 살 운명이구나~
    좋은 엄마 만나서 참 다행이야~
  • ?
    소립자 2013.07.19 14:07
    나리와 생탁이가 마치 형제처럼 남매처럼 잘 놀고 있으니 보기 좋아요..
    나리를 따라다니며 고양이란 저런거구나 하며 배우는 것도 많겠죠..
    나리는 또 닥집고양이들한테 배운게 많았을거고요..
    아기고양이 보살피느라
    또 유기견들로부터 고양이지키시느라 수고가 많으시네요..
  • ?
    엄마의 정원 2013.07.19 17:19
    쪼꼬만 녀석이 카리스마가 철철~~~
    아주 복이터졌어요^^ 좋은 엄마만나서~~~^^*

  1. 길냥이 어미와 아가

    밥줄때면 나타나는 어미냥이와 아가냥이에요. 며칠동안은 보면 으르렁 대더니 지금은 야옹거리며 와서 부비적 댑니다, 근데, 어미 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목줄...
    Date2013.08.06 분류내사랑길냥이 By포로리 Views4481
    Read More
  2. 고양이가족...

    한달정도전부터보이기시작한녀석들그동안은사람만보면도망치던녀석들인데이제는먹을것을주고나서어느정도떨어져있으면나와서먹을것을먹는녀석들.....
    Date2013.08.05 분류내사랑길냥이 By혼돈의어둠 Views4074
    Read More
  3. 상자와 고양이~

    한 달 전 부터 저희 사무실 주차장에 어미 고양이와 새끼 고양이가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어미 고양이는 카오스고 새끼 고양이는 노란둥이인데요. 지난 주에 상...
    Date2013.08.05 분류내사랑길냥이 By바다고양이[운영위원] Views3788
    Read More
  4. 마루, 동글이 순심이

    마루는 아파트 앞 현관에서 날 따라오던 길냥이, 동글이는 동물병원에 버려졌던 길냥이, 순심이는 어미가 집 나간 길냥이 이렇게 셋이 만나 한가족을 이룬지 2년....
    Date2013.08.02 분류길냥이였어요 By마동마미 Views2598
    Read More
  5. 엄마 뿌니와 새끼 요미

    일전에 길냥이 순이와 임신한 여친냥 뿌니를 소개한적이 있었어요. 임신했던 뿌니와 뱃속에 있던 요미가 벌써 이렇게 커서 사진 올려봅니다 ^^ 뿌니는 나중에 안...
    Date2013.08.01 분류내사랑길냥이 By벨라뎃다 Views4603
    Read More
  6. 도와주세요

    답답하고 걱정이 되어서 해서 해결점이 있을까 검색보니 이 곳으로 연결되었어요. 작년 10월에 양이 엄마랑 새끼 한마리가 뒷마당에 나타나서 강아지 사료를 주...
    Date2013.07.3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카라... Views3940
    Read More
  7. 오랜만에 해리가 인사드려요~~^^

    우리집 해리가 요즘 좀 통통이가 되었어요. 뭘 해도 이쁜 우리 해리, 마마님이 선물해주신 넥카라로 멋을 좀 내봤어요. 그리고 해리 편하게 자주 안아주라고 마...
    Date2013.07.22 분류우리집고양이 By뚜리사랑 Views2723
    Read More
  8. 뭘보냥?

    나비- 젓소, 큰딸 다섯살 2009년 나를 캣맘의 길로 첫발을 들이게 한 나비, 주민이 이사 가면서 버리고 간... 울 동앞에서 제가 사료 챙겨주고 화단에서 살던 아...
    Date2013.07.20 분류길냥이였어요 By소머즈 Views2515
    Read More
  9. 생탁이와 개나리~~

    한달이 넘은사이 피부병도 다 나았고 살도 찌고 군데 군데 빠져 있던 털도 다 자라고 걸국은 우리 나리가 생탁이를 입양 했답니다...
    Date2013.07.18 분류길냥이였어요 By닥집 고양이 Views2487
    Read More
  10. 몽순이 아가들 사진입니다.

    동네 치킨 집 앞에서 자라고 있는 몽순이 새끼들 사진입니다. 입양 보내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네요. 현재 석달째 접어드는 아이들로, 전부 네 마리입니다....
    Date2013.07.16 분류내사랑길냥이 By몽순이 Views442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 370 Next
/ 370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