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우리집고양이
2013.01.24 22:50

누울 자리 상실

조회 수 3487 추천 수 2 댓글 21

 

01까루.jpg 

02따뚱.jpg 

03따뚱_02.jpg 

04뚜레.jpg 

05베이.jpg 

06미고따뚱.jpg

 

느그들..한쪽 세로로 누우면 안될까나??

 

 

 

  • ?
    마마 2013.01.24 22:55
    다들 기상 저녁마다 점호하세요
    그러고 한 아이씩 누우라하고 ㅋㅋ
    아님 바닥에 이불펴셔야겠어요
    애들 푹신하고 따신건 어찌나 좋아하는지요
  • ?
    아루 2013.01.29 00:31
    이건 뭐 이불 펄럭거려도 꿈쩍도 안하고 밍기적거리네요;;

    누울때마다 침낭 들어가는 기분입니다. 빈곳으로 몸을 구겨넣어서요 ㅜㅜ
  • ?
    홍냥이 2013.01.25 00:20
    폭신폭신한건 알아가지구.. ㅋㅋ 쪼로미 자는거 넘 이쁘네요. 행복한 투정? 이신거죠 ㅎㅎ
  • ?
    아루 2013.01.29 00:32
    몇년이다보니 자고 일어나면 이곳저곳 쑤시네요;
    그래도 짠해요;
    제 손을 타지않는 녀석도 제가 누우면 가랑이 사이에 들어와서 자거든요;;
    이불안에 있으면 제 몸이라고 인식하지 못하나봐요 ㅋㅋ
  • ?
    은총이 2013.01.25 08:17
    저도 아가들이 많다보니 잘자리가 없어 아가들 사이에 끼어 잡니다.
    그래도 편히 잠든 아가들 볼때마다 귀여워 미소가 지어진답니다.
    아가들이 너무 행복해보여 흐뭇하네요.
  • ?
    아루 2013.01.29 00:33
    침대가 아니라 침낭이예요;;

    더도말도 덜도말고 딱 누울때마다 침낭느낌요 ㅜㅜ
  • ?
    다섯야옹이 2013.01.25 11:49
    사정보지말고 이불속으로돌진하면 되요~^^
  • ?
    아루 2013.01.29 00:33
    돌진이 100% 먹히지는 않네요; 이불이 찟어져요;;
  • ?
    소 현(순천) 2013.01.25 12:23
    울집엔 산호가 내팔을 베고 자면 조용하고 자다가 마노가 산호 밀어내면 새벽 3시에도
    울고 다녀서 일어난다는 불편한 현실..ㅠㅠ
    그런데 구슬이가 젤로 자리타 하지 않고 자요.
    세이 나란히 내팔베면 난 벽쪽으로 밀려 난답니다.
    대가족 아루네는 걍 냥이들 베고 자도 안되나요? ㅎㅎ
  • ?
    아루 2013.01.29 00:34
    안식처를 좀 더 마련해야할까봐요;;;
    잠은 무조건 침대에서 자네요;;
    가끔 트릴로 쿠션을 애용하구요;;;
  • ?
    터프리 2013.01.25 21:19
    ㅎㅎㅎ 다들 한자리 잡고 누운모습이 귀엽네요,,,
    저두 잠잘때면 중간에 저눕고 머리맡에 한놈 양옆으로 발밑으로 어섯마리랑 자거든요,,,,
    그나마 한놈은 나이가 많아서 서열에서 밀려 침대밑에 그리고 우리나비는 옷장위 집에서,,,
    싱글침대 터집니다,,,,한번씩 도도가 발물어서 자다가 깜짝깜짝,,,,ㅎㅎ
  • ?
    아루 2013.01.29 00:35
    ㅋㅋ 저와같이 라꾸라꾸 하나 마련하셔야 할 것 같아요
  • ?
    북극곰 2013.01.26 10:31
    아이들이 너무 행복하게 자구있어요!!
    넘 보기좋아요.....
  • ?
    아루 2013.01.29 00:36
    집사는 누울때마져 고단하다는 불편한 진실입니다 ㅠㅠ
  • ?
    바아다 2013.01.26 15:34
    전 세마리인데도 이녀석들이 중간에 떡하니 누우면 제 자리가 없어요.-.-
    그래도 그 모습볼때마다 헤벌쭉~
    다들 그러시겠죠.
    그래서 담에 침대살땐 꼭 킹사이즈로 살려구요. ㅎㅎ
  • ?
    아루 2013.01.29 00:37
    ㅋㅋ 여넘들이 그나마 질서지키며 자면 자리 확보가 되는데...
    가로로자면....방법이 없네요;;

    여름엔 그나마 이불없이 침대 가로로 자본적도 있네요 ㅎㅎㅎ
  • ?
    엘리아 2013.06.10 23:03
    안되요! 그럼 냥이들이 더 자리를 크게 잡고 아침에 큰 침대 텔떼내기 작업도 힘들구요. 그래서 오히려 저는 싱글침대로 바꿨어요. 우리 냥이들은 2마리인데 털이 어찌나 빠지는지 항상 목과 코가 간질 간질해서 매일 아침마다 1시간 반씩은 청소를 꼭 하는데도 정말 털 주체를 못하겠어요. 그렇다고 털을 깍으면 애들이 스트레스 받을테고. 어쨌건 싱글침대로 바꾸니까 자리가 좁아져서인지 항상 제 다리쪽에서만 잠을 자거든요. 큰침대일땐 머리맡, 옆구리 , 다리 등 아무데나 왔다 갔다 잠자리를 잡더니 작은침대에선 제 다리 근처로 정한것 같아요.
  • ?
    시우 2013.01.31 14:27
    담부턴 가로 길이를 키에 맞춰서 구입하셔야겠어요..
    그래도 가로로 주무시라고 자리 비워놓았네요 ㅋㅋ
  • ?
    아루 2013.02.01 06:35
    다음엔 킹으로 구입하던가...아니면 침대를 가로로 놔야겠어요 ㅎㅎ
  • ?
    Lucida 2013.02.05 12:11
    요거야 말로 다묘가정만이 누릴수 있는 행복이지요.
    전 겨울이 무지 싫지만...
    요때 만큼은 행복하더랍니다.
    여름에는 같이 자자고 목빠지게 불러도 대답도 없다능...^^ㅎㅎ
  • ?
    유니유니 2013.02.15 04:24
    아 기여워 ㅋㅋㅋ 냥이들은 항상 침대를 독차지 하죠 ㅋㅋㅋ

    우리 천억이랑 꼭 닮은 아이가 있어서 정감가네요 ^^

  1. 간난쟁이 아리~~~~

    엄마의 정원님 밥자리에 태권도 가방안에 담겨져 버려져 있던 눈도 안뜬 간난쟁이~~ 엄마의 정원님 애타는 가슴으로 병원에 5일간 맡겨진 금액이 기십만원... 결...
    Date2013.06.12 분류길냥이였어요 By닥집 고양이 Views3130
    Read More
  2. 우리 집 사랑이(터키쉬앙고라, 암컷), 별이(길냥이 수컷)예요.

    오늘 처음 가입해서 우리 집 식구 인사드립니다. 앞으로 이쁘게 봐주세요.
    Date2013.06.09 분류우리집고양이 By사랑이아빠 Views3804
    Read More
  3. 귀신 잡으려 왔습니다.

    고양이가 살만한 방을 구한다고 1년넘게 걸려 방이 나와 고양이를 키우겠다고 허락까지 받았습니다. 그 동안 여러군데 있었는데 고양이를 키우단 말에 거절을 여...
    Date2013.06.08 분류내사랑길냥이 By고양이13호 Views4736
    Read More
  4. 길냥이 삼순이 목욕하는 날♥

    꼬질꼬질의 최강자.. 흰색이었는지.. 원래 잿빛인지 모를 먼지를 잔뜩 품고 길생활 이정도는 해야제~~ 라며 짠밥 운운하는 우리 삼순이.. 날도 풀렸겠다. 이대로...
    Date2013.06.05 분류내사랑길냥이 By미로맘 Views5411
    Read More
  5. 오랜만에 이동방사아이들 소식전해요^^

    오랜만에 애들 소식을 전해요,,,그동안 많이 바쁘기도했고 피곤으로 몸도 안좋고해서 잠깐잠깐 카페에 들어와보곤 했어요^^; 체력단련좀 해야되겠어요,,,ㅎ 3월...
    Date2013.06.03 분류내사랑길냥이 By터프리 Views4690
    Read More
  6. 드림캣 산책냥 일용이

    일용아 산책 가자! 내가 앞장선다냥~ 방울소리 딸랑딸랑 ㅋㅋ 꼬리잡기 날씨 너무 덥다. 그만 가자냥~ 세상에 공짜는 없는거다 오늘 밥값은 톡톡히 했으니 캔을 ...
    Date2013.06.03 분류내사랑길냥이 By일용이아범 Views4337
    Read More
  7. 손바닥 사이즈의 작은 길냥이

    6월 3일 오후 구로역 인근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발견 한 작은 아기 고양이(여) 입니다. 아파트 관리소 직원분이 구로구청, 유기견 센터, 동물 보소소 등등 전화를 ...
    Date2013.06.03 분류길냥이였어요 ByJayPark74 Views2772
    Read More
  8. 깜순이랑 노랭이소식

    안녕하세요^^ 몇주간 컨디션이 좋지못해 노랭이랑 깜순이 소식을 전해드리지못했네요 ㅠ 우리노랭이는 그간 중성화수술을 했구요. 깜순이는 이쁜냥이5형제를 분만...
    Date2013.06.03 분류길냥이였어요 By남초리 Views2951
    Read More
  9. 환골탈퇴~~~ 사진 대 방출

    설사쟁이로 사경을 해맸던 아이 몽이~~~ 심한 탈수로 이쑤시개 처럼 가늘던 앙상한 뼈와 털가죽만 남았던 아이. 얼룰은 뾰족한 삼각형 얼굴에 턱만 나와 있었던 ...
    Date2013.06.01 분류내사랑길냥이 By닥집 고양이 Views4344
    Read More
  10. 널위해 준비했어~~^^*

    새로 신축하는 전원주택현장 주변에 사는 아이 이제 아주 출퇴근하면서 식사하고 가네요^^
    Date2013.05.30 분류내사랑길냥이 By엄마의 정원 Views412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 373 Next
/ 373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