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판의 낭만 고양이-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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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는 어디서 다쳐왔는지 모르겠어요. 고보협분께 여쭤보니 오토바이에 치였을 수도 있고
철망에도 걸려 다리뼈가 부러지는 수도 있다고 해요. 이제 7개월쯤 된 어린 녀석인데...
아, 그리고 병원에는 입원을 해야하지 않냐고 여쭤봤는데...다리뼈가 부러진 것 이외에
다른 부분은 건강한 편이고..항생제도 잔뜩 투여하고..여러 조치를 잘 해 주신 거 같아요.
길고양이라 입원안시키는 게 아니라고,,오히려 하루 정도만 쉬고 원래 살던 곳으로
보내주는 것이 고양이를 위해 더 좋다고 말씀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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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상처 나을때까지는 두고봐야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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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넘게 매일 들판에 가서 밥을 주는 고양이의
새끼 고양이가 얼룩이 인데요...저도 많이 안타까워요. 고양이는 다리가 부러져 뼈가 밖으로
나오면 다리를 절단하는 수 밖에 없다고 해요. 병원에 고보협에서 통화를 하시고
상태 이야기도 나누셨고...입원은 시키지 않기로 했어요.
다리뼈는 이미 부러진 상태로 2주 정도 끌고 다녔기 때문에..
겉의 살만 떼어낸 수술이었어요.
통덫완료글에 오늘 되돌려보낸 사진을 올렸는데,,
..잘 지내는 지 사진 앞으로 올리겠습니다..
다시 밥 먹으러 나타날 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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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다리절단을..?
입원하루하고 바로 방사하면 아프지않을까요?
그래도 다리절단수술을 한건데....
많이 아프고 힘들텐데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