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이
모두가 쉬는 거리...혹시 나와줄까 망설이며 서둘렀어요...
밤빛이 눈에 익은 아이들...예쁘지요?
모두 볼순없었지만 순한 눈망울만 가졌네요
그러고보니 작년에 4~5개월령때 만난 아이들 이네요
조로야 연탄아 너네는 어디있니...몇달씩 보이지않는 순둥이들은 어디들 있는건지...
사랑한다
대장...낮에보니 많이컷구나
신한은행 꽁이(고등어태비는 분간을 못하게써;;ㅋ) 순이
밥상차리는 내내 말을거는 하얀이와 점이
꽁이
모두가 쉬는 거리...혹시 나와줄까 망설이며 서둘렀어요...
밤빛이 눈에 익은 아이들...예쁘지요?
모두 볼순없었지만 순한 눈망울만 가졌네요
그러고보니 작년에 4~5개월령때 만난 아이들 이네요
조로야 연탄아 너네는 어디있니...몇달씩 보이지않는 순둥이들은 어디들 있는건지...
사랑한다
대장...낮에보니 많이컷구나
신한은행 꽁이(고등어태비는 분간을 못하게써;;ㅋ) 순이
밥상차리는 내내 말을거는 하얀이와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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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금거리며 전 미카님 닮아가나?하는디... ㅋ~~
고양이 사랑하는 사람은 다 그런가봐요.길가에 어슬렁거리는 아이들만 봐도 눈물이 나니.
점이는 우리동네에 새로 군림한 대장처럼 생겼다~~늙은 대장이 안쓰러워서 우리 마당 한켠을 내어 주었어....그녀석이 우리 깜실이를 공격해서 열댓바늘을 꿰맷는데....그래도 늙음은 서럽더라....추레해진 몰골로 다니는게 가여워~~~
자네가 돌보는 애들은 다 깨끗허이^^ 잘 돌봐주게~~~
애들이 어쩜 이리 도도하게 생겼나요?? 뾰족 코에, 뾰족 귀.. 얼굴은 조막만해가지고... 냥이부산대회 참가자들 사진 같네요..ㅋㅋㅋ
애들이 전부 귀티가 좌르르 ......
애들 사진 보는데 ...왜 이리 눈물이 날까요? 쭈니님 닮아가나봐요~ 길에 아이들만 봐도 가슴이 짠해져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