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우리집고양이
2010.05.15 23:19

멈머의 숨박꼭질놀이~

조회 수 1996 추천 수 0 댓글 9
 

우리 멈머는 숨박꼭질 너무좋아해요~

그냥 있다가도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진다 싶으면.......

 

DSC05799.JPG

으헤헤~ 나 여기있지롱롱~~ ㅡㅡ;;;;;;

 

 

 

가끔은 박스속에서....

 DSC05713.JPG

어이~ 나좀 찾는시늉이라도 좀 하라고~~!!

 

 

 

가..가끔은 이렇게 섬득하게 커튼속에서도;;;;

DSC05721.JPG  DSC05719.JPG DSC05723.JPG

나 여기있당께~ 왜이리 눈치코치가 없는거에요 ??

 

 

엄마 나 이번엔 어디있게~~??

DSC05789.JPG

 

 

 

 

요기있지롱롱롱~~

DSC05790.JPG

에잇~ 잼없다~ 울엄마 너무 눈치코치 없어~  

 

 

우리 멈머 이제 1달만 이씀 2살이 되어요~ 오랫만에 멈머 아깽이때 사진보다가

어느새 이렇게 컷나 싶어서 ㅠㅠ  올려용~

 

DSC02708.JPG DSC02851.JPG DSC02890.JPG DSC02895.JPG DSC02916.JPG

 DSC03349.JPG DSC03567.JPG

momo2.JPG  

 

 

우리 멈머 잘 자라주어서 고맙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내가 고희연 치룰때까지 살거라~

 

 

끝 

  • ?
    박달팽이 2010.05.16 07:28

    귀여운 녀석....ㅋㅋ....멈머.... 넘 사랑스러워여 ^^

  • ?
    플라이 2010.05.16 13:43

    차~~ㅁ ... 으이구  아주그냥... 미치것따...

  • ?
    Shurik 2010.05.16 15:38

    이뽀이뽀이뽀이뽀~~~~~~

  • ?
    냥이보호자 2010.05.16 16:04

    어머..애기..넘이뻐요^^

     

  • ?
    쭈니와케이티 2010.05.16 16:32

    멈머, 넘 이뽀~~~~~ㅎ  잘~~키우셨어요..  울 쭈니도 저 티슈곽에 휴지 다 뽑아놓구 들어가 있던 시절이 있었는데.... 8kg의 거묘가~~ㅋㅋ  사랑받고 자라는 아이 얼굴은 정말 구김살이 없이 맑아보입니다..

  • ?
    행복이네 2010.05.17 09:04

    커튼속에서 놀래켜주려고 한 모양인데....섬뜩하기는 커녕 너무 깜찍해요!!!

  • ?
    모모타로 2010.05.17 10:56

    조금더 추가해서 말씀드리자면 저럴때는 일부러 제가 허거거걱 어깨를 떨며 놀라는척해줘야 눈망울이 초롱초롱해져요...ㅋㅋㅋ 재밌나봐요..ㅋㅋ

  • ?
    사랑스러운그녀♡ 2010.05.17 23:40

    너무 귀여워요, 사진을 상황에 잘찍으셔서 더귀여워용.ㅋ

  • ?
    감자칩[운영위원] 2010.05.19 15:36

    ㅋㅋㅋㅋ 너무 이뻐요 ㅋㅋ 멈머라는 이름도 너무 사랑스럽구요


  1. 너무나 이뻐해서 미안...

    제가 돌보는 도도 구구 입니다.. 근데 제가 요 녀석들을 너무 이뻐 했나 봅니다.. 단지.. 조금더 편하게.. 밥을 먹게 해 주고 싶었을 뿐인데.. 그게 다른 사람들...
    Date2010.05.28 분류내사랑길냥이 By유정봄봄 Views3758
    Read More
  2. 역시 형은 형이다

    호기심 밖에 없고 무작정 놀고 싶은 동생 곁에는 항상 살피고 조심하는 든든한 형이 있다. 역시 형은 형이다.
    Date2010.05.28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3216
    Read More
  3. 아파와깐돌이가 오랜 많에 인사 드려요~~

    Date2010.05.28 분류우리집고양이 By아파와깐돌이 Views1992
    Read More
  4. 옥상에사는 길냥이 가족들!

    귀엽죠 ㅎㅎㅎㅎ 새끼가 3마리인데 한마리는 겁이엄청많아서 저한테 안오더군요 ㅠㅠ 어미는 저랑 엄청친한데 ㅠㅠ 새끼들은 저를보면 도망을가네요 먹이주고 가...
    Date2010.05.28 분류내사랑길냥이 By데기 Views3104
    Read More
  5. 꺄악!

    타버렸습니다. ㅋㅋㅋㅋ
    Date2010.05.2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웅이누님 Views2791
    Read More
  6. 도망자 꼬마 냥이

    눈 마주쳤다고 후다닥 몇 걸음 다가섰다고 후다닥 눈깜박임에도 화들짝 놀라 달아나는 너. 안타깝지만 미안하지만 다행이다.
    Date2010.05.2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922
    Read More
  7. 코테가 품고있는 아가..

    아직 눈도 못떴어요.. 빠알간 발과 코... 머리는 까맣게 가르마타고.. 코테녀석, 절 노려보며 꼼짝도 안하고. 낳기 전날밤, 지 어미인 귀점이가 해산해서 생태머...
    Date2010.05.2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쭈니와케이티 Views2968
    Read More
  8. 전 궁금해요..뭐죠?

    아직 세상이 뭔지 잘 모르는 길냥이.. 언제나 저에게 뭔가를 묻습니다...호기심 많은 길냥이.. 세상을 알아가는 하루 하루가 두려움이 아닌 인간과의 교감이길 ....
    Date2010.05.25 분류내사랑길냥이 By옹달샘 Views2908
    Read More
  9. 고양이라서 그래요

    눈빛? 원래 이렇게 봐요. 앉은 자세? 이게 편해요. 위협? 공격? 그런거 아니예요. 고양이라서 그래요. 원래 그래요.
    Date2010.05.24 By찰카기 Views1056
    Read More
  10. 도도의 새 아가!!!!!!!!!!!!!!!!

    도도가 새 아가를 한 3주전쯤 낳아 오늘은 물고왔어요!! 너무 귀엽습니다...인간적으로... 배가 정말 빵빵했었는데...1마리만 와써요... 도도와 점박이 집 옆 아...
    Date2010.05.24 By모모타로 Views96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6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 375 Next
/ 375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