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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9 22:51

폭풍성장 마루(달이), 아라(짜장이)_6탄

조회 수 3228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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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냥이엄마 2012.07.20 00:46
    옴마야~!
    저 아아~가 진정 짜장이란 말씀이시옵니까? ㅋㅋㅋ
    맨~위에 사진은 얼골이 익숙한데 다른 사진은 짜장이 아닌거 같아요.
    털이 매끄리리~ 한게 잘 묵고, 잘 산 티가 나네요.
    한마디로! 귀티가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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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집 고양이 2012.07.20 03:09
    언니~~
    소원 푸셨네~~ㅇ~ㅎㅎ
    몇일전 짜장이 애기 했었는데.
    맘이 통했나 부다..
    짜장2는 또 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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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냥이엄마 2012.07.20 11:39

    짜장2 할까? 말까? 억수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결국은 '간짜장'이로 정했다니깐두루... ㅋ
    간짜장이는 지금 방바닥에 철퍼덕~하니 팔자 늘어지게 누워있어~
    지가 나 만나게 살판난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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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cha 2012.07.20 11:01
    한 칼쑤마 하는 냥이가 되었군요.. 오옷 멋져라..
    마루는 안닮아서 다행.. 일까요?? ㅋㅋ 세상에 제일 힘든 다이어트 안해도 될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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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ro7441 2012.07.23 11:31
    ㅎ..제가 보살피는 38마리 길고양이들 중에서 포스라는 아이와 완전 판박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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