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인연이 된 봄이 여름이 겨울이 가을이가
눈에 눈물이 마를 날이 없이 탈수로 아프다 건강하다를 반복하고 이제 이리 컷습니다..
우리 아기들 너무 사랑스럽죠~~~~~~~~
이제 제법 뛰기도 하고 불린 사료도 먹습니다..
두 아기는 입양이 결정되어진 상태인데 어찌 보낼까 마음이 미여집니다...ㅠㅠ
첫정이 무섭다고
냥이와의 정이 이렇게 두렵네요......
함께 할 수 있다면..................
기도를 해 봅니다...~~~~~~
길냥이였어요
2012.05.19 18:21
여러부~운 봄 여름 가을 겨울이가 이렇게 컷어요~^^
조회 수 3527 추천 수 1 댓글 6
코피퐝
저희집고양이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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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그냥 뿜내요. 뿜어. 아이구 이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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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이쁜 것들 .눈에 넣으면 정말 아프겠어요.ㅎ
우리 효리가 젤 이쁜줄 알았는데 미모가 장난이 아니네.
봄 여름 가을 겨울이를 따서 우리 후니 새끼들 이름은
스프링,썸머 ,윈터.포올,,로 지을래요.
아프로디테스찰드 노래중에 스프링 썸머 윈터 앤 폴을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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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정말 이뻐요 ㅎㅎ
최강 미모에요!!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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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아기고양이들 무럭무럭 자라고 있네요! 고생 너무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보람 크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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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아기 사총사다, 우째 조로코롬 이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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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이뻐라..! 정말 눈에 넣어도 안아프겠다는 말이 절로 나오게 귀엽습니다ㅠㅠㅠ
정말ㅠㅠ취화선님의 사랑을 많이 받고 예쁘게 자란 아이들인데..눈에 많이 밟히시겠어요..
보내기 참 어려울 것 같습니다 보고싶어 어떻해요ㅠㅠ그래두 맘 잘 다독이시고..파이팅이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