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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둥이의 피난일기
일단 집은 아니지만 길에 있는것도 아니니 이 카테고리로 올릴께요. 나흘동안의 집생활을 끝내고 잠시 피난처를 찾아나선 업둥이에요. 어젯밤엔 지금까지 중에 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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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가 우리집에 온지 1년이 되었어요.
해리가 우리집에 온 지 1년이 되었습니다. 정말 세월이 참 빠름을 느낍니다. 그동안 우리 가족은 해리랑 정말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한달전 쯤 해리에게 ... -
제 남자친구가 밥주는 아이들이에요~^^
안녕하세요. 고보협 가입한 지 한달도 되지 않은 신입입니다. 남자친구가 밥주는 고양이 중 한 마리가 심하게 다쳐 도움을 구하다가 가입하게 되었어요. 신규라서... -
늦가을의 길고양이들
짧은 가을이 벌써 끝나고 어느새 12월 겨울이 되었네요. 요새 길냥이들 밥주기는 편하지만 너무 추워서 아이들 겨울나기 준비는 잘하고 있는지 걱정이 됩니다.. ... -
안녕하세요? 땜빵이예요! 땜빵이 있어서 땜빵이랍니다!
제가 밥 주고 있는 귀요미 치즈태비 땜빵이예요! 올해 1월쯤, 저는 예쁜 치즈태비 한마리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꼬질꼬질해보이고 군데군데 땜빵이 있던 아이였어... -
2012년5월 입양한 시베리안 냥이 가족들 중 아빠 루피 기억하시나여??
여자친구와 아들 둘까지 넷이 버려졌다가 구조 후 긴 치료 끝에 2012년 5월 저희 셋째로 들어온 시베리안 냥이 루피 입니다~~~ 2012월 7월 왼쪽부터 둘째 레오, ... -
길냥이들을 돌보아 주는 카페
뒷마당에서 낮잠을 즐기는 후크 공사기간내내 후크라고 불러주고 부르면 얼른 오는 아이 자는모습이 마음이 찡..... 경성대앞의 초미묘의 까망이 난이 이미 이동... -
길냥이 집냥이
이 아이는 아주 어릴 때부터 달이네 밥집에 밥 먹으러 오는 아가인데 지나다가 이 아이를 만났어요 창문 하나만 사이에 있을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