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을 모르지만 블랙펄, 화이트펄, 엘리자베스에요 히힛
완전 귀엽죠? +_+
[농장고양이] 재롱부리기~
회사 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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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내 사랑 길냥이
오늘낮에는 꽤 포근하던데 밤에는 무지춥더군요 ㅠㅠ 내일은 더 춥다고하니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http://jungjung8095.blog.me/40148739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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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입양이야기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많이 시간이 흘렀지만 동영상을 받아 올려봅니다.. 희야 이야기를 써서 보냈었는데요.. 정말 기쁘게도 본선까지 올라가서 일등이라고 할 상을 받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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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나비. 담벼락 그 위에서 겨울을 얘기하다
안녕하세요! 빼꼼히 고개 내밀고 발자국만 콩콩 찍으며 들리는 주근깨 예요! 예전에도 한 번 하빈이라는 길냥이 얘기를 한 적이 있었어요. 오늘은 추운 겨울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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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든 닭연골을 이용한 통조림(?^^;)과 경단밥이에요^^
쉼터에 안올려져서 이곳에 올립니다.^^;;; 두사람이 함께 하는 블로그에서 캡쳐해왔답니다. ^^;;;;;;;;;; 저희 길냥급식소의 주인장인 기적이가 양미리 시식하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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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고양이] 재롱부리기~
농장 울타리 밖으로 바람쐬러 나왔더니 머슴얘 둘이 따라 나왔네요. 해질 녘이라 이 녀석들도 분위기에 취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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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아기냥들이에요 ^^
성별을 모르지만 블랙펄, 화이트펄, 엘리자베스에요 히힛 완전 귀엽죠?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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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냥이들
오늘은 뭐가지고 온거냥? 헐! 이건 양미리 아니냥? 이쁜새끼들 올 겨울 잘 버텨낼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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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길냥이
어제 농장에서 나오다 길 옆에 낯이 익은 냥이가 있어 차를 세우고 다가가서 자세히 보니 가끔 농장 주위에서 봤던 냥이 였습니다. 손짖을 했더니 숨은 곳에서 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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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새로 왔어요...
아이들 보내고 어느날 보니 이아이가 새로 들어왔더군요 빈자리를 어찌알고.. 처음에는 십리밖까지 내빼더니.... 요즘은 밥주면.. 조금 떨어져 앉아 기다려줍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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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내 사랑 길냥이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ttp://jungjung8095.blog.me/4014843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