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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옹씨 소식 전해드려요~
따옹씨도 시골로 이사와서 아주~건강하게 잘지내고있답니다 ^^ 창밖 고양이 구경하는 낙으로 하룰보내구요( 외로워보여서 안쓰러워요 ) 부엌창문을 통해~가출하다... -
8/9 내사랑 길냥이
나비의 입양이 없으면 길생활하게 될지도몰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http://jungjung8095.blog.me/40135965314 -
까몽이 꼬순이 인사드려염,,,
오랜만에 인사드려염,,,, 요즘 딸램들 방학이라 냥이들 사진 올릴 시간두 없네염,,,, 하루도 빠짐없이 내리는 비...... 그뒤에 찾아온 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 -
우리 애들 이렇게 컸어요.
우리 애들이 이렇게 컸어요. 첫째 장남이, 둘째 흰목이, 셋째 범숙이, 넷째 바둑이, 막내 깡숙이 그리고 엄마 아롱이 요렇게 여섯 식구랍니다. 지난 3월26일 세상... -
8/8 내 사랑 길냥이
오랜만에 다시 글쓰는것같네요 ㅎㅎ http://jungjung8095.blog.me/40135857447 -
ㅎㅎㅎ
저희 동네 보스!! 싸움도 잘하고..여자도...;; 저희 동네에 있는 고양이는 거의 다 얘가 만들었을 껄요ㄷㄷ 원래는 더 잘생겼는데 사진빨이 안받네요ㄱ- 저 삼색... -
여행,길냥이,나비사진올려요~
나비의 사진만 일단 올릴께요~~ 나비의 가족이되실분 안계신가요?? ㅠㅠ http://jungjung8095.blog.me/40135817866 -
어린 부부의 아기 사랑..
지붕 아래서 아기 구름이가 야옹거렸어요.. 엄마와 아빠가 지붕위에서 데이트하다가 와서 내려다보더라구요..ㅋ 그러더니 구름이가 올라오니 아빠 소리가 다정하... -
얘네들 웃기져?ㅋㅋ 다 기절했음...
어제 아침 밥 주고 빛나 사진찍고보니 저 모양으로 누워있는거예요..ㅋㅋ 아무리 배가 불러도 그렇지 저게 뭡니까..; -
겁쟁이 빛나랍니다.
나리 아기인데 눈이 유난히 반짝여서 ' 빛나 ' 라고 이름지었어요..^^ 겁이 많아서 항상 밥 먹을 때도 뒤에 숨어있다가 다른 아이들이 맛있는 것을 다 먹으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