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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펀치를 날려요!!
루비가 하비하테 강펀치를 날리고 있어요!! 한 살 밖에 안 된 루비가 두 살 가까이 된 덩치도 크고 힘도 센 오빠를 냅다치고 있어요.. 게다가 오빠는 2주 전만해... -
♥_♥
컴퓨터를 거실로 옮겨서 글을 자주 못올려요ㅜ_ㅜ 근데 올려도 딱히 중요한 내용은...없지만요;;;ㅋ 옛날에는 저희 집 주변에만 냥이들 밥을 줬었는데... 요즘엔... -
이아이들 때문이라도......정신 차려야죠...
저만 바라보고있는 사랑스러운 아이들... 정신 차려야죠... 이를 악 물고... 더살피고.., 더사랑해주고... -
10/30 내 사랑 길냥이
오늘은 비가안와서 출석률 꽤 좋네요 ㅎㅎ http://jungjung8095.blog.me/40143156216 -
하비와 루비
하비 중성화한 지 일주일 됐어요.. 이제는 집에 적응도 하고 어떤 소리가 나도 쿨쿨 잠도 자고요 루비가 장난 걸며 따라다녀도 웬만해서는 다 받아줘요 듬직한 ... -
백혈병을 이겨낸 저희 아름이에요~~
가입후 첫글이네요~!!ㅎㅎ 이런 공간이 있는지 ㅠㅠ 이번에 처음 알아서 이렇게 냉큼 달려왔어요~~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너무 이쁜고양이들이 많길래~ 저희 전직... -
길냥이 집이예요~
제 공장 담에 만들어준 길냥이 집이예요.... 안쪽은 침실~ 바깥쪽은 식당 ~ 아기냥이 두마리 랑 엄마냥이 아빠냥이 이모?냥이 요렇게 다섯이 살다가 최근 엄마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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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벽녘
" 이 집에 있기엔 장남인 나의 인기가 너무 소박해 " " 그럼 우리 같이 바깥으로 도망가서 살까? " 아들을 아들이라 부르지 못하고;;; 엄마를 엄마라 부르지 못... -
한달된 녀석을 임보하고 있는데 난처하네요
몇일 전 한달된 녀석을 데려와 보호하고 있습니다. 짙은 갈색에 고등어 무늬가 예쁜 녀석인데 발바닥이 새까만 연탄발이예요. 키우고 있는 냥이가 있어서 또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