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구내염 까미 치료 후기 입니다(까미)
| 대상묘 발견 정보 | |
|---|---|
| 대상묘 이름 | 까미 |
| 대상묘발견일자 | 2025-01-10 |
| 지원신청전 돌봄기간 | 1년 |
| 대상묘아픔시작일 | 2025-01-10 |
| 대상묘신청당시상태 | 작년에근처 친정집 동네에서 처음 만난 까미는 심한 구내염으로 몰골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아파서 많이 못먹어서 그런지 몸은 많이 말라 있었고 침을 계속 흘려 털이 여기저기 떡져 있었습니다. 가까이 가보니 몸에서 냄새도 심했습니다. 밥을 먹으려고 그릇 앞에 앉았다가도 몇 번 씹지도 못하고 고통에 몸부림치고 겨우 한 입을 넣어도 통증 때문인지 고개를 마구 흔들고 앞발로 입을 긁듯이 행동하며 힘들어했습니다. 먹고 싶어 그릇을 떠나지 못하면서도 아파서 먹지 못하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웠습니다. 배는 고픈데 입이 아파 먹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
| 치료전 대상묘 사진 | ![]() ![]() ![]() |
| 대상묘 치료 | |
| 대상묘 병명 | 구내염 |
| 치료기간 | 26.1.31~26.2.27 |
| 치료과정 | 수술은 송곳니를 포함한 전 발치를 하였습니다. 염증이 심하게 퍼져 있어 부분 발치로는 해결이 어려운 상태였고 통증의 근원을 없애기 위해 혈액검사 후 모든 치아를 제거했습니다. 동시에 목에 있던 혹과 염증도 함께 제거했고 침으로 엉겨 붙어 있던 떡진 털도 말끔히 정리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이 상태로 먹기도 힘들었을텐데 살아있는게 신기할정도라고 할만큼 상태가 안좋았습니다.. 그리고 귀가 동그래서 중성화가 되어 있는줄 알았는데 되어있지 않아 마취가 된 김에 중성화 수술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수술 후 퇴원하여 약 3주간 실내에서 습식캔과 건사료를 제공하고 케어하며 회복을 지켜보고 방사하였습니다. 수술 후 까미는 통증이 심한지 거의 움직이지 못했고 3일 동안 밥도 먹지 못해 링겔을 맞으며 상태를 지켜봤습니다. 혹시 잘못될까 노심초사하며 지켜보던 중 다행히 4일차부터 조금씩 습식캔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점차 기력을 회복해 7일차에 퇴원할 수 있었고 약 복용이 어려울 상황을 대비해 컨베니아 주사도 맞았습니다. 퇴원 후에는 실내에서 3주간 처방약을 먹이며 케어했고, 시간이 지나자 습식캔과 건사료도 잘 먹으며 안정적으로 회복했습니다. |
| 대상묘 치료중 사진 | ![]() ![]() ![]() ![]() ![]() ![]() |
| 대상묘 향후 계획 | |
| 치료완료후 방사여부 | 예 |
| 치료완료후 케어계획 | 치료를 마친 후 까미는 원래 생활하던 구역인 친정집 동네로 방사하였습니다. 방사후 몇일 안보여서 걱정시키더니 한참만에 다시 만난 까미는 몰라볼 만큼 너무 예뻐져 있었습니다. 털도 깨끗해졌고 침도 안흘리고 얼굴이 너무 편해보였어요. 무엇보다 더 이상 밥 먹을때 고통에 몸부림치지 않는다는 사실이 가장 큰 변화였습니다. 익숙한 공간에서 안정을 느낄수 있도록 실내 케어 기간 동안 까미가 편안하게 사용하던 집을 친정집 마당에 그대로 옮겨 두었습니다. 비와 바람을 피할 수 있도록 미니비닐하우스를 설치 후 쿠션과 하우스, 급식기를 두었고 정기적으로 상태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은 당분간 꾸준히 급여하며 식사량과 컨디션을 세심하게 관찰할 예정입니다. 사료는 습식사료와 건사료를 병행하여 줄 예정입니다.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까미의 건강상태를 살피며 이상 징후가 보일 경우 잡아서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까미가 다시 통증 없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돌보겠습니다. |
| 치료 완료후 사진 | ![]() ![]() |
| 감사인사 및 소감 | 심한 구내염으로 고통 속에 있던 까미가 다시 밥을 맛있게 먹고 편안히 쉴 수 있게 된 것은 고보협의 소중한 지원 덕분입니다. 혼자였다면 감당하기 어려웠던 치료였지만 도움을 받아 전 발치와 염증 제거, 입원 치료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한 생명이 통증에서 벗어나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손 내밀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도움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까미를 책임감 있게 돌보겠습니다. 까미가 심한 구내염으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통증 속에서 힘들어하던 시간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아픕니다. 다시 밥을 맛있게 먹고 편안히 쉴 수 있게 된 것은 고보협의 소중한 지원 덕분입니다. 혼자였다면 감당하기 어려웠던 치료였지만 도움을 받아 전 발치와 염증 제거, 입원 치료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치료 후 까미는 조금씩 기운을 되찾으며 다시 밥을 먹기 시작했고, 지금은 한결 편안한 모습으로 너무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 생명이 통증에서 벗어나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손 내밀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도움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까미를 끝까지 책임지고 돌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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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과정 내용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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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및 감사인사= 까미가 심한 구내염으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통증 속에서 힘들어하던 시간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아픕니다. 다시 밥을 맛있게 먹고 편안히 쉴 수 있게 된 것은 고보협의 소중한 지원 덕분입니다. 혼자였다면 감당하기 어려웠던 치료였지만 도움을 받아 전 발치와 염증 제거, 입원 치료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치료 후 까미는 조금씩 기운을 되찾으며 다시 밥을 먹기 시작했고, 지금은 한결 편안한 모습으로 너무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 생명이 통증에서 벗어나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손 내밀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도움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까미를 끝까지 책임지고 돌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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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까미는 통증이 심한지 거의 움직이지 못했고 3일 동안 밥도 먹지 못해 링겔을 맞으며 상태를 지켜봤습니다. 혹시 잘못될까 노심초사하며 지켜보던 중 다행히 4일차부터 조금씩 습식캔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점차 기력을 회복해 7일차에 퇴원할 수 있었고 약 복용이 어려울 상황을 대비해 컨베니아 주사도 맞았습니다. 퇴원 후에는 실내에서 3주간 처방약을 먹이며 케어했고, 시간이 지나자 습식캔과 건사료도 잘 먹으며 안정적으로 회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