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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아기 길냥이 코점이 예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기 길냥이 코점이 랍니다...^^ 코에 검은 점이 있어 코점이래요... 나이는 3개월 내지 4개월쯤 되었데요...^^ 제가 살던곳에요... 날씨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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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생을 마감한 강아지 같았던 금산이
금산이와 첫 만남과 일주일 생활 지인들과 여행을 떠났다. 충남 금산 약령 시장을 들려 점심식사를 주문하고 화장실을 다녀오는데 새끼 고양이가 눈에 들어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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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게 살게 둘걸~~
우연히 옆 단지 아파트 화단 밑에서 두 달가량 된 새끼 고양이 네 마리를 보았습니다. 햇볕을 쬐며 자는 아이, 어미 고양이랑 같이 있는 아이, 너무나 평화로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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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와 6개월된 여섯마리 아가들 공개합니다.
한달된 아가들을 아나가 물고 들어온 것이 5월 22일경입니다. 둘째날 적응이 됐는지 탐색을 시작하였지요 여섯마리 아가들이 아나의 젖을 먹기 위해 달려든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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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팍팍하네요. 우리냥이들 사진입니다.웃으세요^^
모두가 길냥이로 우리집 보일러실에서 태어났구요. 율무죽 먹이고 자랐어요. 3마리 다 중성화수술했어요. 마당.이웃집.건너집.실내 두루두루 삶의 터전이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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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야옹이....턱시도???꼬리가 선천적으로 짦아욯ㅎㅎㅎ
집에 창고에 어미가 버린것인지 어쩐것인지... 원래는 2마리정더 였던것 같았는데... 우리옆집에도 고양이 소리가... 저랑같은시기에 입양된듯... 아마도 어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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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만이
이 녀석이 육만 입니다..어릴적 사무실 뒷담벼락 밑에 우수관속으로 도망다니던 놈을 구출해서..우리 만남이 시작되었죠 ㅠㅠㅋ 삼일동안 피해다녀 구출을 못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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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였던 ~~울 초롱군
~~~~길냥이에서 ~가족이 된 2살~~ 남아 ~~중성화 해 줬구요.... 사랑가득 받고 함께 지낸지 2년이 다 되어 간답니다... 초롱이가 있어서 매일 즐겁고 행복한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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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길냥이
오늘 새벽에 지붕위로 쿵쾅쿵쾅 뛰어다니더니.. 뭘 잡아 먹었는지 토약질하고 아침밥을 주니 기분좋았는지 약간의 애교질하다가(밥줄때만) 밤새돌아다녀서 졸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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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의 집고양이화
가입하고 처음은 아니지만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것 같네요 2년전에 암컷 두마리가 새끼 고양이 10마리를 낳고 어미고양이 한마리가...도망을 가고 한마리고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