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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벌써 1년이 됐네요.

    저희집 세째가 된 마리를 구조한 지 오늘로 딱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아픈 곳 없이 무럭무럭 자라 6키로에 육박하는 뚱땡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말썽 부려도 좋...
    Date2018.01.16 분류길냥이였어요 By베리베리나이스 Views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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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쁜 길냥이 데려왔어요. 안데려오면 죽을것같아서요......

     
    Date2017.12.26 분류길냥이였어요 By가르멘 Views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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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치즈냥 이제 집고양이가 다되어가네요 하핳

      처음 데려왔을때 이랫던 쪼꼬미 길냥이 치즈가....     점점 나아가면서 커지더니...     자는 모습도 점점 이상해지고.... 저한테 몇번이고 깔리면서도 침대...
    Date2017.12.26 분류길냥이였어요 By우암왕집사 Views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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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길냥이 자매 너무 이쁘고 아주 사랑이 가득한 집으로 변했어요

     
    Date2017.11.09 분류길냥이였어요 By시심 Views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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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길냥이 입양합니다

    길냥이가 아가3마리를 데리고 다녀요.. 어제부터 제 가게에서 자리를 잡고 있네요. 사정상 키울수가 없어서 입양 보냅니다.. 010-3217-9209 서울강서구 화곡동입...
    Date2017.08.08 분류길냥이였어요 By채운이 Views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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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어미고양이와 새끼고양이 입니다. (임보나 입양하실분~~)

    반려견을 키우는 맘입니다. 우연이 단지에서 엄마고양이와 아기고양이(2마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어찌나 이쁜지~~ 아기고양이는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ㅎㅎ 한편...
    Date2017.07.28 분류길냥이였어요 By쵸코렝이맘 Views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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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제가 돌보는 또순이와 새끼들 소개합니다.

    회사 근처 큰 도로 위에 덩그러니 앉아있던 아이를 데려온게 벌써 작년 9월이네요. 가족들도 좋아하고 사랑받고 적응 잘하던 아이가 잠깐 바깥바람 쐬고 오더니 ...
    Date2017.05.25 분류길냥이였어요 By또순이5052 Views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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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루비와 진주 ^^

    쩍벌녀 루비^^ 허리가 아파서 엄마가 다리 사이에 끼고 자라고 분홍색 수건으로 꿰매서 작은 베개를 만들어 주셨는데요. 우리 루비가 지꺼라고 노상 베고 자네요...
    Date2017.05.24 분류길냥이였어요 By내사랑호피 Views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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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천사2

    아깽이가 엄마찾는다고 울부짖는데 어미는 없고 혼자 떨고 있는걸 경비 아저씨와 함께 구조 하고보니 눈도 붙어있고 다리도 이상하여 급히 병원에서 치료받았는...
    Date2017.04.30 분류길냥이였어요 By블루아이 Views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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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천사

    - [ ] 아깽이가 엄마찾는다고 울부짖는데 어미는 없고 혼자 떨고 있는걸 경비 아저씨와 함께 구조 하고보니 눈도 붙어있고  다리도 이상하여 급히 병원에서 치료...
    Date2017.04.28 분류길냥이였어요 By블루아이 Views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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