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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창문틀에서 낮잠 삼매경에 빠진 나비!

    냥이사랑님 댁에 놀러갔다가 나비가 배란다에서 낮잠 삼매경에 빠져있는 모습을 담았네요. 아무리 불러도 눈하나, 발하나 까닥 안하고 자더군요. 냥이사랑님댁에...
    Date2010.07.31 분류길냥이였어요 By루나 Views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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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달보름을 함께했던....

    냥이들을 구조해서 집으로 데려오긴 처음이었습니다. 이녀석(아옹이) 눈병때문에 치료차 데려왔다가... 헌데 이상하게 엄마는 잘 안보이고... 며칠을 관찰했더니 ...
    Date2010.07.27 분류길냥이였어요 Byeric69 Views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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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웅이의 여름나기

    무더운 여름 해바라기가 피었습니다. 웅아 밥~~~~~~~~~~~~~ 목소리가 더 이뻐지는거 같은 웅 역시 밥소리엔 두리번 두리번 내놓아라~ 말만하지말고 밥을 내놓아...
    Date2010.07.27 분류길냥이였어요 By웅이누님 Views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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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미키 오랜만에 왔습니다^^

    작년10월 이곳에서 분양받은 미키군 입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져서 이젠 저랑 잠도 따로자고ㅠ 얼른 겨울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2개월반짜리 꼬마아가씨도...
    Date2010.07.22 분류길냥이였어요 By미키도령 Views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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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여름 나기

    대장 밍크 고등어 냥이...졸다가...ㅋㅋ 밍크의 오매불망 가을양 울 귀염둥이 태양이 욘석은 아마도 태양이 여동생인듯..태양이가 엄청 챙김 태양이 동생 노랑 ...
    Date2010.07.13 분류길냥이였어요 By박달팽이 Views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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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우리집 고양이 - 란다 (깡통이)

    이제 한달 + 10일 지났어요 ^^ 란다는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고 잘 놀아요 베란다에 숨어 있던 시절은 완전 졸업했구요. 아무데나 털썩털썩 누워서 뒹굴 뒹굴 하...
    Date2010.07.12 분류길냥이였어요 By베란다 Views2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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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오랫만에 왔어요 ♥

    오랫만에 아이들 사진 올리구 가요 , 요녀석들 부쩍부쩍 살이 포동포동 찌고 있어요-ㅅ- 너무 잘 먹이나봐요 ㅎㅎ 막내 네코를 기억해주시는분이 혹시 계신가요 ?...
    Date2010.07.11 분류길냥이였어요 By냥이중독증 Views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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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웅이의 꾹꾹이 쇼쇼쇼!!

    이건.. 길냥 시절 저한테 밥을 한달쯤 얻어먹고 난 뒤 방석에다가 하더라구요. 처음봤어요 고양이가 꾹꾹이 하는거.. 얼마나 신기하던지.. 저땐 꾹꾹이랑 쭉쭉이...
    Date2010.07.09 분류길냥이였어요 By웅이누님 Views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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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웅아 밥~? 사투리버전

    웅이가......많이 두둥~했군요. 현재는.. 늘씬해졌군요^^ 이건 매일 출근할때 일어나는 일입니다. 떼놓고 나가기가 가슴이 미어져서어 ㅠㅠ 글고 웅아 밥 사투리...
    Date2010.07.02 분류길냥이였어요 By웅이누님 Views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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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끈끈이에 붙어 다리가 굳은 아리입니다~

    병원에서 안락사 기다렸던 아가 아리입니다 밥도 잘먹어 살도 많이 찌고 이렇게 잘지내고 있어요~^^ 성격이 넘 활달해 가만히 안있고 다리가 불편한데도 얼마나 ...
    Date2010.07.01 분류길냥이였어요 Byㅇㅖ뽀 Views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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