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길냥이

시절이 어수선해서 입양보낸 아이들 걱정이 많을텐데요 울 애들 구조하신분들, 울애들 걱정해주시고 응원해 주신분들 아이들 건강히 잘 있어요..근황 올려요.. 바...

Date2010.12.13 분류길냥이였어요 By희동이네 Views2276

안녕하세요~~ 추욱 늘어진 (첫째) 꼬꼬군입니다^^ 졸고 있는 귤이군과 꼬꼬형 그리고... 저 뒤에 시크한 모모양 ㅋㅋㅋ 꺅........ 너무 귀여운 냥이들의 입과 ...

Date2010.12.08 분류길냥이였어요 By행복한 꼬치 Views1650

네이~ 무엄한지고! 엊그제는 블래기한테 허연 조끼에 초록 바지 입혀놓고 낄낄대더니... 이젠 공주에게 깔대기를 씌어놓고 .. 이 무슨 일이더냐~~ 아우~ 얼굴이 ...

Date2010.12.06 분류길냥이였어요 By미카엘라 Views2201

냥이사랑님이 눈도 안 뜬 갓난 꼬물이를 구사일생으로 살려 이렇게 이쁘게 키우셨습니다. 먼저 콩이의 뒷모습입다 짠~~ 콩이의 앞모습

Date2010.12.05 분류길냥이였어요 By루나 Views2833

보통 적응하는데 1주일은 걸린다는데.. 녀석.. 3~4일만에 적응완료.. 이젠 장난치다가 졸리면 제 무릎위에 올라와서 뒹굴거리다 자는군요... 녀석 덕분에 의자에 ...

Date2010.12.02 분류길냥이였어요 By늘그리운 Views2094

11월 초, 밤 11시쯤 냐- 냐- 하는 새끼 고양이의 울음 소리를 듣고 우리집 건너편 초록색 표시가 된 담장을 넘어 들어갔습니다. 내 키보다 훨씬 높은 담장을 넘...

Date2010.12.02 분류길냥이였어요 By이건뭔가 Views2156

우리 큰아들 등위에 있네요 밥도 잘먹고 덩도 잘보고...근데 성격이 까칠해서 어울리질 못하지만 나아지겠죠머 ㅋ ㅋ

Date2010.11.28 분류길냥이였어요 By보들이 Views2107

우리 첫째 꼬꼬군^^ 2009년 8월 집주변에서 손바닥만한 것이 떡하니 앉아 있었다 ㅋㅋㅋ 꼬꼬군과 셀카 ^^ 카메라 잘 받는 미묘 꼬꼬군~ 둘째 치즈군^^ '고다'를...

Date2010.11.27 분류길냥이였어요 By행복한 꼬치 Views1891

뚱이 개명했따옹~~~ 전 잘지내고 있따옹~~~~ㅋㅋㅋ 저희엄마께서 주말에 올라오셔 따옹이 등치보구 깜놀하시더니... 따옹이에 무한 애교에 푹 빠지셨어요 ^^ 어제...

Date2010.11.24 분류길냥이였어요 By김토토 Views2106

Date2010.11.21 분류길냥이였어요 By유리! Views2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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